[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국내 최대 골프부킹서비스회사인 XGOLF(대표,조성준)는 전남 여수에 위치한 디오션 1박 2일 패키지 4인 1팀 예약 시 36홀 카트피를 지원해준다.

2월 27일(수)까지 출발하는 1박 2일 골프패키지로 ▲36홀그린피 ▲숙박(디오션 호텔 2인실) ▲조식(2일 차 클럽하우스)▲카트피를 포함한 가격이 21만 5천 원 부터다.

대중제 18홀인 디오션은 남쪽 끝 여수 해안가에 위치해 다도해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일명, '바다를 품은 골프장'으로 추위걱정 없이 라운드가 가능하다.

또 지하 800m에서 끌어올리는 천연 암반수 스파&사우나 시설이 마련돼 있어 라운드 뒤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해당 패키지 예약 후 라운드 종료 시 XGOLF홈페이지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Xcash도 최대 1만 2천 8백 원까지 적립 해준다. (출발 요일, 인원, 등급별 차등 적용)

한편, 디오션의 웨스트 3번홀은 국내 2,200여개 PAR3홀 중 ‘2017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홀 TOP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자세한 사항은 XGOLF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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