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조이오브스트링스 신년음악회 <사랑의 인사>

현악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 (시사매거진=박상윤 문화전문 사진기자)
호르니스트 이석준과 현악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 (시사매거진=박상윤 문화전문 사진기자)
예술감독 이성주 & 현악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 (시사매거진=박상윤 문화전문 사진기자)

[시사매거진=강창호, 박상윤 기자] 국내 대표적인 현악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가 2019년 1월 2일(수)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Salut D’Amour(사랑의 인사)’라는 타이틀로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국내 정상급 호르니스트 이석준과 한국 최초로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를 새로 쓴 노부스 콰르텟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출연해 새해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낭만적인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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