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헬스케어 전문 기업 휴테크는 서울 하월곡점 및 고양 화정점 등 이마트 전국 8개 지점에서 진행하고 있는 특별 프로모션의 현장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휴테크는 지난 4일 이마트 경남 김해점을 시작으로 카이 SLS7 등 인기 안마의자 3종 및 마사지기 2종을 선보이고 있다. 

휴테크는 이마트 카드 결제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최대 60만원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대 20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마트 판매 품목 중, 카이 SLS7은 최첨단 음파진동 마사지 기술이 탑재됐으며, 휴테크의 체형 인식-신체 레벨링 기술인 HBLS 140 시스템이 반영되어 안마의자 이용자의 신체를 무려 140단계로 나누어 인식하여 빈틈 없는 초밀착 마사지를 제공한다.

또한 카이 SLS7은 음파 자동모드와 뮤직싱크 모드, 신체 부위 및 테마 별 모드를 포함하여 무려 22가지의 자동 프로그램이 포함되었으며, 제주도 비자림을 모티브로 한 안마의자 전용 음원이 탑재되어 있다.

휴테크는 고객 성원을 바탕으로 다음 달 이마트 천안터미널점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각 지점 별 행사 기간 및 자세한 구매 혜택은 휴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