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땀한땀 장인의 혼과 마음을 담은 30년 전통의 맞춤양복점

▲ 편안함과 세련미, 그리고 고객의 개성과 스타일을 살린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단순히 맞춤복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정장에서부터 넥타이까지 남성들이 멋진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는 남성토털공간이다.
빠르고 분주한 세상을 살아가는 지금, 옷은 자신만의 개성을 상대방에게 가장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다. 특히 사람의 지위와 품격을 나타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다. 개성이 중요시되는 요즘처럼 좋은 스타일을 찾는 남성들에게 맞춤양복은 그들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 준다.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디자인의 옷을 맞출 수 있다는 점에서 맞춤양복은 ‘나만의 옷’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고객의 개성과 스타일을 살린 품격 있는 디자인
▲ 30년이라는 세월을 맞춤정장과 함께해온 은희주 대표는 고객들의 치수를 직접재고 고객들을 상대한다. 옷을 직접 만들 줄 알아야 고객이 원하는 제대로 된 맞춤정장을 만들 수 있다는 은 대표의 확고한 철학 때문이다.
개성이 중요시되고 있는 요즘, 좋은 스타일을 찾는 남성들에게 맞춤양복은 그들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주는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각기 다른 체형을 보완해 주는 맞춤복은 옷을 입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맞추기 때문에 고객의 체형부터 스타일까지 생각하는 장인 정신이 담겨 있어야 한다.
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맞춤정장업체 ‘은희주옴므’(은희주 대표/www.ehjhomme.co.kr)는 편안함과 세련미, 그리고 고객의 개성과 스타일을 살린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졸업식정장, 결혼식정장, 취업정장, 면접정장, 예복, 코트, 와이셔츠 등 제품 하나 하나에 정성을 담아 명품 그 이상의 가치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단순히 맞춤복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정장에서부터 넥타이까지 남성들이 멋진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는 남성토털공간이다.
맞춤정장의 최대 장점은 입는 사람의 체형적인 결점을 보완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남성 80% 이상이 기성복을 구입하더라도 어느 한 군데를 수선을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점에서 맞춤정장은 내 몸에 딱 맞는 가장 ‘나’스러운 옷을 맞출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특히 요즘처럼 각자의 개성이나 스타일이 중요시되는 패션트렌드에 맞게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은희주옴므는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체형은 장점으로 살리고 단점은 줄여 결점을 보완
▲ 고객의 주문을 반영하면서도 정장의 편안함과 활동성을 위해서는 정확한 체형판단과 체촌이 반영한 패턴작업이 필요하다는 은 대표는 맞춤 정장 제작 과정 중 패턴작업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해 줄 수 있는 맞춤전문 양복 설계로 차별성을 추구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범위 내에서 국산원단부터 수입제품까지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안감이나 단추, 스티치 등의 디테일한 악세사리도 취향대로 선택하여 자신만의 옷을 입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음희주옴므는 고객의 의견은 충분히 수렴하되 때와 장소에 따라 어떤 스타일의 옷이 좋은지 등에 대한 조언이 필요한 부분에 대서는 아낌없이 얘기해준다.
은희주 대표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옷을 만들기 위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게 고객들의 취향을 파악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객과의 대화는 매우 중요하다. 취향, 활동 패턴 등은 치수를 재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라며 “때와 장소, 상황에 맞는 옷차림을 원하는 고객과의 상담 뿐 아니라 패션에 민감한 분들까지도 자신의 스타일을 만족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옷에 대한 이해도와 애정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인지 은희주옴므의 고객들은 오랫동안 은희주옴므의 옷을 찾는다. 면접을 위해 옷을 맞춰간 고객이 취업, 결혼, 그리고 그의 아이들까지 인연이 이어진다. 또한 항공사, 방송사 등의 특수 디자인의 요청에도 문제가 되지 않도록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는 은희주옴므는 SBS골프방송 아나운서 의상 협찬을 비롯해 KPGA경기위원 의상복을 협찬하고 있으며 많은 연예인들도 은희주옴므의 고객이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 또한 은희주옴므를 찾는 오랜 고객이다. 
은 대표는 “고객을 또 한명의 디자이너로 생각하며 고객의 요구를 직접 수용하고 있다. 자신의 몸에 딱 맞는 옷을 입고 기뻐하는 고객의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라며 30년이라는 세월을 맞춤정장과 함께해온 그의 장인정신에서 묻어 나오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전했다.

“한결같은 은희주옴므로 기억되고 싶다”

▲ 은희주옴므의 고객들은 오랫동안 은희주옴므의 옷을 찾는다. 면접을 위해 옷을 맞춰간 고객이 취업, 결혼, 그리고 그의 아이들까지 인연이 이어진다.

맞춤정장은 일반적으로 상담과 원단 선택 후 체촌과 패턴, 재단, 선택에 따른 가봉의 과정을 거쳐 최종 완성된다.
은 대표는 “고객의 주문을 반영하면서도 정장의 편안함과 활동성을 위해서는 정확한 체형판단과 체촌이 반영한 패턴작업이 필요하다”며 “이 부분이 맞춤 정장 제작 과정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은희주옴므는 고객의 체형을 뜬 패턴을 5년 이상 보관하고 있어 맘에 들던 디자인 그대로 언제든지 재주문 할 수 있으며, 체형이 변해 수선이 필요한 경우 저렴한 가격 내에서 A/S를 해주고 있다. 이 시스템은 은희주옴므가 오랫동안 유지해오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양복을 공급하기 위해 설립당시부터 지금까지 강북점 2층에 직영 공장을 운영하며 수트를 제작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현재 은희주옴므는 웨딩촬영과 결혼식에 입을 수 있도록 턱시도로 제작, 결혼식 후에는 일반정장으로 교체해주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항상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는 디자인 연구와 실력향상을 위해 감독하고 있는 은 대표는 항상 같은 모습으로 오랫동안 고객들과 함께 하고 싶고 한결같은 은희주옴므로 기억되고 싶다고 한다. 이를 위해 은희주옴므는 은 대표가 고객들의 치수를 직접재고 고객들을 상대한다. 옷을 직접 만들 줄 알아야 고객이 원하는 제대로 된 맞춤정장을 만들 수 있다는 은 대표의 확고한 철학 때문이다.
은 대표는 “결점보완과 편안한 착용감 그리고 고객들이 원하는 디자인에 맞춰 제작하는 것이 맞춤의 목적임을 잊지 않고 수트를 제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손쉬운 주문, 높은 만족도, 고객의 기쁨을 슬로건으로 모든 수트제작에 있어 신중함과 최선으로 임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강남점:02-2051-8996~7/강북점:02-363-8996~7)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