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15 CES에 출품하여 품질과 디자인에서 극찬을 받은 자이로드론은 탁월한 주행감, 안정된 직진성으로 조작이 쉽고 안전해 성별, 연령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0~15분이면 완전히 능숙하게 탈 수 있어 최고의 스포츠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이로드론은 삼성 정품 배터리(리튬-이온 36V)를 사용했으며, 2~3시간 충전으로 15~20km를 주행할 수 있고 배터리 잔량 확인도 작동 표시창을 통해 4단계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의 LED를 적용하여 외관 및 야간 주행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무엇보다 안전 주행을 위하여 견고하게 설계했으며, 고급 천연 고무재질의 기하학적 무늬로 설계하여 미끄럼 방지 및 그립감이 탁월하다.

자이로드론은 배우기도 쉽다. 제대로 타는 법을 10분만 배워도 자이로드론을 탈 수 있다. 원리는 간단하다. 동적 평형원리에 기반하여 첨단 기술로 제작된 전기를 이용한 이동기기로 전진, 후진, 정지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자이로스코프와 가속 센서를 사용하여 중력의 중심에 맞춰 지능적으로 스스로 평형을 유지한다. 쉽게 말해서 앞으로 간다는 생각만 해도 움직인다. 앞으로 가야겠다는 몸의 미세한 움직임의 차이를 자이로스코프가 감지해서 전후 이동 및 좌우 선회와 회전등 자유롭게 움직이게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마음먹은 대로 움직이고 좁은 공간에서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가까운 곳에 바람 쐬러 가거나 심부름을 갈 때도, 가족이나 연인과 데이트를 할 때도 자이로드론은 그 재미를 배가시켜 준다.

자이로드론 안정민 대표는 “우리 자이로드론 Z1은 오랜 기간의 연구노력으로 안전성과 정확성, 주행능력 등에서 최고의 성능을 지향한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즐길 수 있는 스포츠문화로 인정받은 만큼 제품력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라며 “자이로드론의 인기 때문에 유사한 저가상품들이 우후죽순 쏟아질 뿐 아니라 안전사고도 빈번해 걱정스럽다. 우리 자이로드론은 모든 제품에 정품 인증 시리얼 넘버를 부여해 AS 관리, 정품 구별 등을 철저히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이로드론 Z1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뿐 아니라 전용캐리어까지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단, 우리의 소중한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반드시 정품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매해야 할 것이다. 정품은 자이로드론 코리아(http://zyrodrone.co.kr)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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