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없는 영어 학습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습득한다.

▲ GSI어학원

[시사매거진] 새해가 시작되면서 4세부터 7세 어린이까지 자녀를 둔 부모라면 매년 이맘때쯤 우리 아이들을 어떤 교육 기관에 보낼까 고민하게 된다. 특히 초등학교부터 영어를 정규 과목으로 진행하고 있어 부모들 사이에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 보다 높다.

인천 서구 청라에 위치한 GSI어학원은 6세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주입식 교육이 아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의사소통 영어를 배우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글로벌 시대에 맞게 90%이상이 원어민 선생과 교포 선생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학습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게 한다.

GSI어학원의 영어교육이 다른 교육시설과 차별화를 갖는 이유는 신정훈 원장의 오랜 시간 영어교육분야에서 축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놀이와 생활을 통해 모국어적 습득 방식을 배우고 있다.

▲ GSI어학원 영어 캠프

6~13세 아이들은 영어 특유의 소리를 정확하게 알아듣고 습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모국어 중심 생활과 주입식 영어 교육으로 외국어 습득 능력은 줄어든다. GSI어학원은 늦기 전에 모국어적 학습법을 이용 아이들이 의사소통을 통해 영어를 익히게 하고 있다.

또한 정확한 발음을 키우기 위해 교포 또는 원어민 교사들과 반복적으로 해석없이 말하고 듣고 이야기 할 때 아이들은 더 자연스럽게 발음을 하게 된다. GSI어학원만의 교사와 아이들 간의 상호작용은 영어를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있다.

이러한 학습 방법은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본인도 모르게 영어를 익히게 되면서 흥미를 잃지 않고 습득하게 된다. 덕분에 GSI어학원은 인천 청라에서 영어를 즐겁게 익힐 수 있는 곳으로 부모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GSI어학원 신정훈 원장은 “지역과 관계없이 아이를 보내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어학원으로 만들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또래의 미국 어린이와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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