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적 과학 실험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운다.

▲ 샘사이언스

[시사매거진] 우리나라의 교육은 주입식 교육이 주를 이뤘다. 이러한 주입식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는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했다. 하지만 주입식 교육이 더 이상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라는 점은 교육계와 학부모들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또한 세상은 창의력이 중시되는 그런 사회이기 대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 입시 수능이라는 걸림돌에서 이론 위주의 주입식 교육은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초등학교 교육에 있어서도 이론 위주의 주입식 교육이 여전히 치열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초등학교 아이들의 잠재된 재능을 이끌어내는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다.

샘사이언스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 시키면서 모든 교육의 기초라 할 수 있는 초등 과학시간만큼은 즐거움과 재미,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창의적인 과학실험을 접할 수 있어 학부모의 이목을 끌고 있다.

샘사이언스는 500여 가지가 넘는 실험들이 모두 유튜브에 업로드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샘사이언스의 과학실험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여러가지 과학 행사 지원을 통해 과학에 관심과 재미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 샘사이언스 과학 실험 활동

샘사이언스 실험과학은 자기주도적 실험 탐구를 지향한다. 아이들의 호기심으로 인한 능동적 탐색의 경험을 제공하면서 스스로 문제를 발의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또한 학기 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의 구성은 학기 중 내신을 다지고 기본사고력을 키워준다.

지식 중심이 아닌 탐구 중심의 수업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샘사이언스는 과학의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성적을 향상시켜주고 있다. 샘사이언스의 과학은 단순한 과학을 넘어서 언어, 수학, 미술, 논술 영역을 모두 넘나드는 종합 과학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교사들의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위해 프로그램과 관련된 교사용 자료와 VOD, 요점정리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실시간 고객센터를 운용하고 있다.

이러한 샘사이언스의 노력은 책으로만 공부하던 아이들이 과학 실험을 통해 학습의 흥미를 느끼고 아이의 잠재된 능력을 찾게 되면서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샘사이언스 구연호 대표

샘사이언스의 구연호 대표는 “성경과 삼국지 및 사기열전 등 모든 생활에서 각 사람의 본성 및 상황에 어떠한 반응을 나타내는 가를 깨닫고 어릴 때부터 인성은 가르치고 길러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아이들의 꿈으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마음을 담아 보이겠다”고 밝혔다.

샘사이언스 홈페이지(http://www.semscience.co.kr/)와 전화문의(T. 1544-2654)를 통해 보다 자세한 초등 과학 실험을 찾아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