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네드마르셀

[시사매거진] 프렌치 가구 컬렉션에서 각종 인테리어 소품들을 포함해 여러가지를 한곳에서 접할 수 있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다. 특히 직수입을 통해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은 더욱 찾기 어렵다. 온라인과 직영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이 쉽게 유럽 현지의 트렌드를 바로 접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프렌치한 스타일의 독특한 색감과 분위기의 쥬네드마르셀이 눈길을 끌고 있다.

프랑스어로 ‘마르셀의 하루’라는 뜻을 가진 쥬네드마르셀은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묻어나는 에코 네오 내추럴리즘 프렌치 라이프 스타일의 브랜드다. 유럽 현지 브랜드 30여가지를 직접 유럽 현지 방문을 통해 셀렉션하고 중간 마진을 없애고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프렌치 앤틱 가구와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쥬네드마르셀은 모던한 주거환경 위에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여성적 색감의 프렌치 디자인을 매칭시킨 공간 제안은 꾸준히 찾아 주는 고객들의 생각을 대변하고 있다.

쥬네드마르셀에서는 가구 부분으로 파리지앵 컬렉션을 비롯해 아를, 로즈, 토스카나, 그레이조세핀, 크림 로망스, 브로칸테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그외 다양한 패브릭 제품인 블랑마리끌로, 뜨왈, 린넨 구입도 가능하다.

▲ 쥬네드마르셀의 다양한 유럽 가구와 소품, 패브릭

쥬네드마르셀 손경화 대표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언제라도 편하게 드나드는 곳이 되길 바란다”며 “쥬네드마르셀의 모든 제품은 거품 없는 가격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쥬네드마르셀의 샹들리에, 가구, 조명, 소품, 커튼 등 다양한 패브릭 제품은 쥬네드마르셀 오프라인매장(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937번지 3층 & 운중동 1020-4번지) 두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사이트 쥬네드마르셀 홈페이지(http://www.journeedemarcelle.com)에서도 프렌치 스타일의 다양한 유럽 가구와 소품, 패브릭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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