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지난 1월 7일 제주 요가 열풍을 뜨겁게 불태울 “요가랩”이 오픈했다. 요가랩 1호점은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제주도 영어국제도시에 자리 잡고 있다.

왠만한 해외보다 핫한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과 먹거리뿐만 아니라, 요가플레이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천혜의 자연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요가,명상을 한다면 이보다 멋진 힐링이 어디 있겠는가. 요가랩은 요가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던 박정아 원장이 야심차게 준비한 신개념의 요가 스튜디오 브랜드이다.

글로벌 교육을 위해 제주도로 내려온 학부모, 학생들뿐만 아니라, 서귀포시를 아우르는 요가 명소로 자리 잡기 위해 최고급 시설은 물론 10년, 20년 넘게 요가를 수련해 온 요가마스터들이 다양한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요가랩은 한국요가업계 1위 젠요가 더 프라임과 협업하여 서울 명상애호가들을 위한 제주명상여행, 바닷가명상 프로그램 등 단순한 아사나(요가동작)뿐만 아니라 자연과 함께 하는 깊이 있는 명상여행 프로그램도 준비 중에 있다.

이제 템플 스테이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제주명상여행으로 삶의 질을 높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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