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2015년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 (주)명도식품

[시사매거진] 국민음식으로 자리잡은 치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치킨의 맛을 더욱 북돋아주는 치킨무를 생산하는 전문기업 명도식품이 최고의 맛과 고품질을 자랑하는 치킨무를 생산하고 있다.

식품업체는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기업이 지켜야할 사명이기에 명도식품은 위생관리와 안전시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명도식품은 세척부터 출하 및 배송까지 총 10단계로 거치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엄격한 위생관리를 통해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러한 식품안전은 이론적 교육을 받는 직원들이 정확한 규정을 지키기 때문에 가능하다.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대하여 인증을 부여하는”2015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된 명도식품은 ‘직원이 행복해야 최고의 제품을 생산한다’는 원칙으로 정직한 식품 문화를 만들고 있다.

   
▲ (주)명도식품 가족과 함께하는 한마음대행진

일과 가정이 공존하고 여성이 일터에 나가더라도 가정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 명도식품은 가족의 행복을 일과 함께 병행할 수 있도록 추진을 아끼지 않았다. 단체 생활과 이벤트를 통해서 직원들이 업무 이외에도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벤트와 행사는 시간이 가능한 가족을 반드시 초대해서 진행을 하고 있다.

명도식품은 직원들을 위해 대기업 부럽지 않게 사소한 김장, 생일, 성탄, 부활절 등을 가리지 않고 포상 제도와 상여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명도식품의 모습은 가족이 행복하고 직원이 따뜻하면 자연스럽게 회사는 제품 생산의 증가를 보여줬고 점점 상승세를 탈수가 있다.

다양한 소비자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명도식품 전 직원이 연구개발에 헌신을 다하고 있으며 뛰어난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명도식품의 경쟁력은 높아가고 있다.

명도식품 관계자는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천할 것이며, 신규 품목 확대와 유통의 다각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가족 친화 경영을 추진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를 만들고 가족의 행복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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