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있어 행복을 같이 이어가는 이승종 원장

 

   
▲ 데일리성형외과 이승종 원장

[시사매거진] 최근 성형수술은 외면적인 아름다움을 넘어서 내면적인 아름다움까지 치료하고 있다. 여러 사례를 보더라도 성형을 통해 자신감을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외적인 아름다움을 넘어서 개개인의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찾길 바라는 성형외과들이 눈길을 끌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바람직한 성형 문화를 안착시키고 미용성형을 넘어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나누어 주는 데일리성형외과가 이목을 끌고 있다.

성형외과를 찾는 환자들에게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는 정도만 성형을 이용해야 한다면 한층 아름다워진 외모로 삶이 보다 즐거워질 것이다. 다만 획일화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 데일리성형외과 이승종 원장은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 짧은 상담이지만 고객의 안정을 위해 편안한 상담 진행을 원칙으로 하면서 외면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되찾아 주고 있다.

   
▲ 데일리성형외과

또한 상담을 진행하는 전문의가 수술, 사후 치료, 경과 관찰 등 모든 것을 직접 집도하고 있어 부작용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수술 이후 겪을 수 있는 상처를 미리 확인해 예방도 가능하다.

데일리성형외과는 각 분야별 전문 의료진, 첨단 의료 장비와 병원 안전 시스템 구축,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좀 더 고객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은 안전하고 부작용 없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된다.

   
▲ 데일리성형외과 이승종 원장
이 원장은 “최근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책을 통해 처음 제가 성형외과 의사가 되고자 했던 초심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며, “예술가가 자신의 작품에 최선을 다하 듯 의사는 환자에게 정성을 다해야 하고, 단지 성형의 의미로만 다가가는 성형외과 의사가 아닌 환자와 함께 남은 인생에 있어서 함께 갈 수 있는 동반자의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 원장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고객 한분 한분에게 최선을 다하는 노력은 사회에 크게 녹아 들어 있는 성형의 부정적인 프레임을 탈피하고, 데일리성형외과가 알찬 병원, 보람찬 병원으로써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따듯한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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