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판교역’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알파돔시티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주거시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 알파돔시티 6-1, 6-2블록은 업무시설로 공급되며, 알파돔시티의 다른 부지는 호텔과 오피스, 백화점 등으로 공급된다.

힐스테이트 판교역 오피스텔 청약접수에 3만1천323명이 참여하여 지난 해 하반기 분양된 오피스텔 중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는 힐스테이트 판교역이 알파돔시티에 들어서는 마지막 주거시설이라는 희소성과 함께 신분당선 판교역은 물론 현대백화점과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신분당선 판교역은 강남역까지 4정거장, 15분이면 도착하는 강남권 생활이 가능하다. 그리고 수도권 남부 주거 및 업무시설이 공존하는 알파돔시티는 판교역과 공원을 품은 특별한 입지와 초대형 규모로 특색 있는 테마와 시설로 450만명 고객이 다양한 경험을 체험하는 문화, 쇼핑의 명소다. 연면적 121만9천400㎡(약 37만평)의 대규모 복합개발지역으로 상업시설은 코엑스의 2배 이상을 갖췄다. 

분양권 전매 제한이 없는 17블록 전용 53㎡의 경우 65실 공급에는 2만7583건이 접수되어 평균 424.3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7-1블록도 512실 공급에 청약 건수가 3740건으로 평균 7.30대1을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대엔지니어링 보증으로 LTV와 DTI 규제를 받지 않고 60%까지 중도금 대출(이자 후불제)이 가능하며, 대출자는 만 19세 이상이어야 한다.

또 1인 1건에 한해서만 대출이 가능하며, 계약자가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이거나 법인일 경우에는 대출이 되지 않는다. 

힐스테이트 판교역 상가 분양의 전체적인 MD 구성은 날씨 및 계절에 구애 받지 않는 라이프스타일 관련 업종으로 계획될 예정이다.

먼저 A층(지하 3층)은 피트니스, 스크린스포츠시설, VR 체험룸 등이 배치된다. M층(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패스트푸드점, 브랜드 의류점, 프랜차이즈 카페, 음식점, 드럭스토어 등 F/B, 판매, 뷰티 업종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판교역 바로 앞에 있어 초역세권으로 구분된다. 특히 판교역 및 현대백화점 등 전체 알파돔시티와 모두 지하로 연결돼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지하철에서 시설 내부까지 직접 연결돼 있어 초역세권에 해당된다.

인근 판교테크노벨리에 SK C&C, ㈜넥슨, 한화 테크윈, NC소프트, R&D센터, 안랩 등 1,300여개의 기업, 약 8만명이 상주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이후 매출액과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제2, 3판교테크노벨리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면 상가 소비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힐스테이트 판교역 홍보관은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위치안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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