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진품 진주품은활어

[시사매거진] 실업난과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창업 전성시대가 지속되고 있다. ‘활어회’ 전문 프랜차이즈 진주품은활어는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한 활어회와 해산물을 판매하면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어 성공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멈추지 않고 있다.

17살 때부터 주방일을 시작한 진주품은활어 신언호 대표는 2002년 파라솔 테이블 5개와 중고 수족관 1개로 사업을 시작했다. 어려서부터 익힌 노하우로 보다 질 좋은 활어를 저렴하게 납품하기 위해 매일 아침 7대의 2.5톤 차량을 이용해 산지에서 신선한 해산물과 각종 A급 제철 활어를 공수 받아 모든 체인점에 공급하는 유통망을 구축하면서 점주님들에게는 이윤을 더 드리고 고객은 저렴하게 활어회를 즐기도록 하고있다.

진주품은활어는 고객의 건강을 위해 기존에 회 밑에 깔았던 비위생적인 천사채나 무채를 과감히 버리고 신선도와 청결함을 유지하기 위해 무균정수얼음 제빙기를 사용하여 사계절 똑같은 회 맛을 유지하고 있어 고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이처럼 고객의 위생과 서비스를 위해 일식 업계 최초로 국제품질경영인증 ISO9001, 국제환경경영인증 ISO14001을 2014년에 획득하면서 고객감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활어회를 드시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SET메뉴와 칼국수매운탕 등의 메뉴를 구성하여 모두 같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테이크아웃과 배달을 통해 지역 1등 점포로 만들고 있다.

▲ (주)진품 신언호 대표

진주품은활어는 본사의 아낌없는 인력지원시스템, 직영 활어 유통시스템,, 최저가 주류 및 식자재 공급시스템, 본사의 교육시스템, 어류 시즌에 맞는 수시 이벤트 등을 통해 횟집 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진주품은활어 신언호 대표는 “점주님들의 성공을 위해 전 직원이 동원되어 점포 오픈을 지원한다”며, “가맹점주가 살아야 회사가 산다는 각오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