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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라마다호텔 화재, 21층 마천루 최다 객실 위용에.. 투숙객 상황은
  • 박한나 기자
  • 승인 2019.01.1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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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천안 라마다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지역이 비상이다. 인명피해의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14일 천안시 일봉산 사거리에 위치한 천안 라마다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변에는 아파트 단지와 병원, 상업 시설이 밀집해 연기와 냄새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이날 천안 라마다호텔 화재로 인해 현재 투숙객 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4명의 투숙객이 건물에 갇힌 것으로 알려져 소방당국이 확인 중에 있다. 현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호텔은 천안 내 최고 높이, 최대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화재에 우려가 크다. 21층 높이, 그리고 총 420실의 객실을 보유했으며,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관광 수요가 아닌 업무 지역에 따른 비즈니스 수요를 대상으로 하는 호텔이기에 꾸준한 투숙이 이뤄지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번 천안 라마다 호텔 화재는 2층 식당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SNS를 통해 "반대편에 충무병원 있는게 그나마 다행인가.. 제발 부상자 없으시길.." "재난문자도 받았고 차들이 소방차를 한참 막고 서 있었대요 제가 불 났다는 연락 받고 10분 후에 사이렌 소리가 나더라고요. 연기 냄새도 나고요" "우리집에서도 연기 보이는데 무섭다" 등 상황을 전달 중이다.

박한나 기자  hnpark@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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