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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으로 떠나는 문화재 야행(夜行), 특별한 시간을 만든다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 및 볼거리 제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오운석 기자
  • 승인 2019.01.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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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재야행(사진제공_군산시)

[시사매거진/전북=오운석 기자] 특색 있는 군산만의 근대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야간형 문화향유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군산문화재야행(夜行)’이 오는 8월 근대역사박물관 및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군산문화재야행(夜行)’에서는 구)조선은행, 구)일본제18은행, 신흥동 일본식 가옥, 구)군산세관본관, 해망굴, 뜬다리 부두 등 군산시내 곳곳에 위치해 있는 문화재를 개방하고,

개방된 문화재 안에서 즐길 프로그램과 문화재와 문화재를 이어주는 거리 프로그램 등 지역단체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는 80여개의 전시・공연・체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다채로운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최근 동국사, 신흥동 일본식 가옥 등 4개소의 문화재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으며, 근대역사박물관에서 동국사에 이르는 2km 구간에 LED 조명 연출 및 청사초롱 등을 이용한‘빛의 거리’를 조성하여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군산문화재야행(夜行)은 일제 강점기 항쟁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군산시의 근대문화유산을 느끼며 미래의 희망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본 행사가 군산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매거진, SISAMAGAZINE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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