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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나도 해볼까? 대충 도전했다간 '독'된다 "공복감에 과식, 최악의 조합"
  • 박한나 기자
  • 승인 2019.01.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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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사진=SBS)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한때 큰 열풍이었던 '간헐적 단식'이 관심이다.

간헐적 단식이란 무작정 '굶어야 한다'는 다이어트 방법이 아니다. 식사량을 조절해 과도한 칼로리 섭취를 막고, 운동을 통해 기초대사량을 키워 삶의 질을 올리자는 취지로 각광받아 온 건강법 가운데 하나다.

방법으로는 하루 8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16간~24시간 정도를 공복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이다. 하지만 매우 쉬울 것 같으면서도 결코 쉽지 않은 방법이다. 공복 후 절식이 필요한데, 식욕을 제어하지 못하는 일부는 과식, 폭식으로 인한 부작용을 얻을 수도 있고 또 준비되지 않은 몸상태에서 시도하다 어지럼증 등 활동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고른 영양소를 섭취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과 몸의 변화와 상태를 지켜보며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공복 시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같은 간헐적 단식에 대한 이야기는 'SBS스페셜-新 끼니반란' 2부에서 계속된다.

박한나 기자  hnpark@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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