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佛, IS 대응 합동군사작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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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佛, IS 대응 합동군사작전 강화
  • 편집국
  • 승인 2015.11.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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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파리 테러, 문명 세계에 대한 공격"

 

[시사매거진] 미국과 프랑스가 이슬람국가(IS)에 대응하기 위한 합동군사작전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15일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부 장관과 장 이브 르 드시앙 프랑스 국방부 장관은 전화 통화를 통해 13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파리 테러를 일으킨 IS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양국 국방부 장관은 IS에 대한 협동군사작전을 강화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또 "미 국방부 장관은 미국이 프랑스를 지원하고 IS에게 영구적인 패배를 안겨주는 데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한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날 터키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이번 파리 테러를 "문명 세계에 대한 공격"으로 규정하고 프랑스와 함께 IS에 대응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 벤 로즈 안보부 보좌관은  CNN 스테이트 오브 유니언(State of Union)에 출연해 프랑스가 '한 회원국에 대한 무력공격은 전체 회원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의 북대서양조약 제5항을 요구할 경우 이를 전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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