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펠라 호텔 20층에서 열린 '제18회 무사시634 말레이시아 아마추어 토너먼트' 시상식에서 니고데모 드라이버 회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왼쪽에서 4번째 여성 롱기스트 허영진)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카펠라 호텔 20층에서 열린 '제18회 무사시634 말레이시아 아마추어 토너먼트' 시상식에서 니고데모 드라이버 회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80여명의 니고데모 드라이버 밴드 회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여성 롱기스트를 수상한 허영진씨는 발군의 골프실력은 물론 타고난 끼와 친화력으로 무사시634(주)의 마스코트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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