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윙스♥ 임보라 방송캡쳐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스윙스♥ 임보라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관심선상에 올랐다.

이는 오늘 오후 12시 40분 전파를 탄 한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서 공개가 된 장면이다.

이날 임보라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연신 바라보며 스윙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제작진은 임보라에 대해 요즘 가장 떠오르는 모델이자 스윙스와 교제를 하고 있다고 자막으로 내보냈다.

이어 그의 남자친구인 스윙스가 나타나 “자기가 좋아하는 거 사왔어”라고 말을 해 그녀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임보라는 그가 사온 샐러드를 맛있게 먹었다.

스윙스는 제작진에게 “그냥 좋다. 보라가 기분 좋으면 나도 좋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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