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보도자료
건축을 둘러싼 공간 구성요소들, 한곳에 집결코리아빌드, 건축과 동반 성장 가능한 4개의 산업전시회와 동시개최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9.01.11 18:33
  • 댓글 0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노후 건축물의 급증에 따른 개보수 수요 증가는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의 동반성장을 예고한다. 건축물의 외관이나 구조적 성능과 함께 실내공간 개선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노후 공공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기관 대상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펼친다. 또한 도심에 위치한 지자체 소유의 노후 공공청사를 공공임대주택과 청사로 개발하는 사업계획을 승인하는 등 노후건축물의 리모델링 관련 정부의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활발한 리모델링 시장의 성장과 함께 인테리어 시장 역시 상승곡선을 보인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인테리어 시장 규모는 지난 2014년 10조원에서 지난해는 12조원 규모로, 3년 동안 약 20% 성장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 규모가 오는 2020년에는 41조 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렇듯 건축물을 중심으로 리모델링과 인테리어, 그리고 부동산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이 모든 것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건축박람회 ‘코리아빌드’가 오는 2월 20일, 킨텍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확장된 규모와 강화된 콘텐츠, 깊어진 전문성과 타 박람회와의 차별성을 선보일 ‘코리아빌드’는 건축∙건설∙인테리어 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4개의 전시회와 동시 개최된다. ‘코리아빌드’를 비롯하여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리빙 및 인테리어 산업), ‘경향부동산페어’(부동산 산업), ‘대한민국건설산업대전’(건설기술 산업), ‘클린에어엑스포’(실내공기 및 대기 산업)까지 총 5개다.

실내 공간을 구성하는 제품의 토탈 솔루션을 제시하며 인테리어 트렌드를 선보이는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저금리 시대에 맞춰 최신 부동산 트렌드와 투자전력을 파헤치는 ‘경향부동산페어’, 건설산업현황과 최신기술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한민국건설산업대전’, 미세먼지 저감∙대응을 위한 신제품∙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문 전시회 ‘클린에어엑스포’는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건축박람회 ‘코리아빌드’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입장료는 10,000원으로, 2월 18일(월)까지 홈페이지에서 무료참관 신청을 하면 현장에서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무료로 입장하여 5개의 전시회를 모두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 관련 문의는 ㈜메쎄이상 ‘코리아빌드’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코리아빌드’는 매년 2월 킨텍스에서 개최되던 ‘경향하우징페어’와 7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던 ‘서울경향하우징페어’의 새로운 명칭으로, 글로벌 대표 건설∙건축박람회로 발돋움 할 예정이다.

전진홍 기자  roymmedia@naver.com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