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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업 ‘짐도리’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도전㈜짐도리로지스틱스 장우진 대표
  • 신혜영 기자
  • 승인 2019.01.11 15:04
  • 댓글 1

[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소득주도성장’의 기반은 양질의, 그리고 다수의 일자리 창출에 있다. 일자리가 있어야 국민 소득의 총량이 올라가고, 그에 따른 경제성장 정책이 탄력을 받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에서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을 합쳐 총 133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플랜을 밝힌 바 있으나, 노동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상향에 따른 역풍으로 실업률은 역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방향 모색이 필요한 이때,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색다른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소형이사 전문브랜드로 드높은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는 ㈜짐도리로지스틱스가 그 주인공이다.

㈜짐도리로지스틱스 장우진 대표

소형이사 전문브랜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색다른 접근

㈜짐도리로지스틱스(이하 짐도리)는 지난 1998년 화물자동차 운송주선 사업으로 출발, 20여 년의 시간 동안 대한민국 물류업계와 역사를 함께 해 온 중견기업 중 하나다. 특히, 1인가구, 2인가구, 소형사무실 등의 증가 추세에 발맞춰 ‘소형이사 전문브랜드’를 표방하고 나선 2013년 이래, 소형가구를 위한 맞춤형 이사서비스 상품, 안전하고 전문적인 포장이사 서비스, 고객과의 꾸준한 소통과 신속·친절한 응대까지 그간 축적해 온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2018년, 브랜드 론칭 5년 만에 가맹 327호점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에 더해 지난해 12월에는 헤럴드경제에서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에서 소형이사 부문 대상과 더불어 ‘인천뉴스 올해의 봉사대상 시상식’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와 시니어 세대의 일자리 창출 선도기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제부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코웨이와 현대리바트 제휴사이자 생활서비스 전문기업인 ‘유라이프’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소형이사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합의하기도 했다.

많은 이들이 짐도리 성공의 가장 큰 요인으로 ‘고객 친화적인 정책’을 꼽는다. 고객들이 편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유형별 패키지상품, 수요가 많은 이사철이나 매주 금요일, 말일에 구분을 두지 않는 ‘1년 365일 이사정찰제’, 신분이 확실한 가맹점주가 직접 이사서비스를 수행하도록 한 ‘이사실명제’, 전화 한 통으로 상담과 계약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이사매니저’ 등 합리적인 비용에 품질 좋은 이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는 짐도리만의 강점이다. ‘짐도리’라는 브랜드가 가진 이 같은 고객 친화적 성향이 유감없이 발휘되어 온 분야가 바로 ‘소자본창업시장’이었다. 자격요건만 갖추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점과 본사에서 초기 1톤 화물차량 구입부터 자격증 취득, 영업용 번호판 등록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는 점은 처음 창업에 뛰어드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성공창업을 위한 훌륭한 발판이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처럼 검증된 짐도리의 성공창업 시스템이 새롭게 눈을 돌린 분야가 ‘일자리 창출’이다.

지난해 12월 8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아라마리나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 일자리창출 전진대회’는 일자리 문제 해결을 향한 짐도리의 의욕과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가맹점주 및 가족, 그리고 예비창업주와 행사 관계자를 비롯한 수백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뿐만 아니라 짐도리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영식이 진행을 맡고, 그간의 성과와 공로를 치하하는 ‘짐도리 베스트어워드’ 시상식 외에도 축하공연으로 전속모델인 배우 이필모를 비롯해 원조 아이돌 가수 박남정, ‘제2의 홍진영’이라 불리는 강자민, 소프라노 홍은영, 트로트가수 김지원, MBC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가수 김복희, 군통령의 시초 걸그룹 XOX(엑스오엑스)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장우진 대표는 “이번 ‘2019 일자리창출 전진대회’는 일자리 창출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마련됐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일자리 문제는 양적, 질적으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기존에는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일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며, 짐도리가 그 해결책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에 이르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짐도리 소형이사 아카데미 평생교육원 설립

창업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지만, 그만큼의 위험성도 동반한다. 작은 매장 하나를 오픈하려 해도 상당한 자본이 필요할 뿐더러, 이를 유지하고 운영하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비용이 소모되는 탓에 자금난에 허덕이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취업시장의 문턱도 높기는 마찬가지다. 경제성장이 정체됨에 따라 기업들의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는 위축될 수밖에 없고,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안고 있는 대부분의 중소기업들 또한 채용을 줄여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짐도리는 소자본창업과 더불어 취업시스템을 새로이 도입하였다. 평생교육원을 인가 받음으로써 소형이사 아카데미 교육시스템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 것이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정부에서는 일자리난의 해결책으로 ‘벤처창업 활성화’를 제시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일반인들에게 창업이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금이 부족해 창업을 할 수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창업에 필요한 아이디어나 기술을 갖고 있지 못한 사람도 매우 많습니다”라며, “이사서비스에 대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해 메뉴얼화한 저희 짐도리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거치고 나면, 누구나 손쉽게 소형이사서비스에 있어서만큼은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이래 대전과 서울 성동구 등 전국 각지의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한 짐도리 부스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관심과 문의가 이어졌으며, 현장 계약 또한 이뤄지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내고 있다.

 

보다 가볍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위한 소형물품보관서비스, ‘짐박스’ 론칭 예정

짐도리의 행보를 주목해야 할 이유는 또 있다. 국내 대표 소형이사 전문브랜드로서의 확고한 입지와 그간의 성장세를 발판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스토리지서비스 ‘짐박스’ 때문이다. ‘짐박스’는 1인가구, 2인가구 등의 소규모 주택 거주자가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고민인 ‘수납공간의 부족’이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고객들은 간단한 서비스 예약만으로 계절의류나 당장 불필요하게 공간을 차지하는 물건들을 편리하게 정리할 수 있으며, 이 물건들은 짐도리에서 구축한 전용 보관센터에 안전하게 보관된다. 보관센터는 고객들의 물품이 혹시라도 손상될 여지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항온, 항습의 최적화된 상태를 항상 유지하며, 외부의 침입이나 도난에 대비한 방범 시스템과 주기적인 방역작업도 이뤄진다.

장 대표는 “1인가구 대부분은 각종 생활용품이나 의류 등으로 인한 공간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최근 들어 보관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하나둘씩 등장하고 있으나, 규모가 작고 영세하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불안은 여전히 남아있었습니다”라며, “저희는 전국 단위의 메이저 업체로서 그간 쌓아온 고객들과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물품보관서비스를 선보이고자 합니다. 저희들이 제공할 서비스가 ‘1인가구 600만 시대’를 맞이하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표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더해 최근 선보인 O2O플랫폼서비스 ‘짐도리멤버스’도 화제다. 이 어플을 활용하면 외부에서도 간편하게 고객접수 및 상담, 견적서 입력, 일정관리, 고객 MMS 발송 등 이사 오더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가맹점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보안성을 확보했다는 것도 특징이다. 항상 더 나은 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고자 고민하고 있는 짐도리의 열정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항상 새로움을 추구한다는 것은, 다시 말해 항상 도전한다는 것과 같다. 무수히 많은 위기를 겪고, 주변을 둘러싼 환경이 결코 녹록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짐도리가 지금까지 성장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그 도전의 발걸음이 단 한순간도 멈춰있었던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짐도리의 이름이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예비창업주들에게 언제나 희망과 기회의 상징으로 느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짐을 대신 들어주는 사람’이라는 의미에 충실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2019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될 ㈜짐도리로지스틱스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시사매거진, SISAMAGAZINE

신혜영 기자  gosisashy@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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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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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모씨 2019-01-12 19:38:27

    짐도리ㅋㅋ 들어가기전에는 이사 오더 엄청많다고
    하지만 막상들어가면 1년에 10건 못받습니다ㅋㅋ
    1년지날때쯤 대표전화와서 재계약 예기ㅋㅋㅋ
    재계약때 비용 당연히들어가고요 재계약안하면
    나가야하는데 차량에 스티커 전부 제거해야합니다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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