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16 플레이오프 대진 확정, 8개팀 운명의 맞대결 펼친다.
상태바
유로2016 플레이오프 대진 확정, 8개팀 운명의 맞대결 펼친다.
  • 양환준 기자
  • 승인 2015.10.19 1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플레이오프 최대 관심사 '스웨덴-덴마크'

 

   
▲ 유로2016 플레이오프 대진표 (사진 - 유럽축구연맹(UEFA) 공식 홈페이지)

[데일리TR] 유로2016으로 향하는 마지막 남은 티켓 4장을 차지하기 위해 운명의 맞대결 상대가 결정됐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18일 오후(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본부에서 유로2016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을 했다. 조별리그 9개조에서 3위를 차지한 팀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터키를 제외하고 나머지 8개 팀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4개팀을 결정한다.

추첨 결과 스웨덴-덴마크, 우크라이나-슬로베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아일랜드, 노르웨이-헝가리가 대결을 펼친다.

이 중 북유럽의 강호 스웨덴과 덴마크가 대결을 펼친다. 유로1992 4강에 오른 경력이 있는 스웨덴은 통산 45승19무40패로 덴마크보다 우위를 보이고 있다. 스웨덴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덴마크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선봉에 세울것으로 보인다.

플레이오프에 임하는 8개 팀은 오는 11월12일과 17일, 각각 1, 2차전을 치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