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현재 활동 중인 아이돌의 아버지인 셰프가 몹쓸 짓을 했다는 고소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왜냐하면 오늘 오후 복수매체가 일제히 이에 대해 보도를 했기 때문이다. 

셰프로 활동 중인 기사에 거론된 모 아이돌의 아버지는 그와 함께 일을 했던 피해자로부터 작년 구 월 몹쓸 짓을 당했다고 고소를 당했다. 

피해자는 그 셰프가 자신에게 점포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지속적으로 몹쓸 짓을 했다고 주장을 했다.

이후 경찰은 그 아이돌 아버지를 소환해 조사를 벌였는데, 그는 그녀가 주장하는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표했다. 

특히 고소를 당한 아이돌 아버지는 TV를 통해 시청자들에게도 선을 보인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많은 이들은 그 셰프가 어느 아이돌의 가족이 아닌지 추측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그런 추측에 대해 이는 또 다른 피해를 낳을 수 있다며 사실관계가 확실하게 밝혀지기까지는 자제를 해야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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