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현정 기자간담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리사이틀 (2/26)

피아니스트 임현정, 1월 8일 오디오가이 기자 간담회에서 봄아트프로젝트 윤보미 대표의 진행으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시사매거진=박상윤 문화전문 사진기자)
피아니스트 임현정, 1월 8일 오디오가이 기자 간담회에서 봄아트프로젝트 윤보미 대표의 진행으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시사매거진=박상윤 문화전문 사진기자)
피아니스트 임현정, 1월 8일 오디오가이 기자 간담회에서 봄아트프로젝트 윤보미 대표의 진행으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시사매거진=박상윤 문화전문 사진기자)

[시사매거진=강창호. 박상윤 기자] 오는 2월 2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앞둔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종로구 오디오가이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리사이틀은 지난 2017년 이후 2년 만에 갖는 내한공연으로 바흐의 프렐류드와 푸가 12개의 작품과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번과 마지막 32번 소나타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그녀가 그동안 심도 있게 연구해온 바흐와 베토벤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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