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만족과 성공을 최우선하는 'e-파트너'
풍부한 노하우와 창조적 감각으로, 최적의 솔루션 제공

웹이라는 환경은 이제 우리의 일상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됐다. 사람들은 인터넷을 이용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쇼핑을 하고, 관공서의 업무까지 본다. 또한, 취업이나 거래 시 사전 정보 수집을 위해 해당 기업의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한다. 일부에서는 홈페이지가 얼마나 잘 구축돼 있느냐로 기업을 평가하기도 한다. 때문에 기업들도 웹사이트를 이용한 e-비즈니스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다. 그러나 수많은 웹에이전시 업체들이 난립해 있는 현 상황에서 자신의 기업환경에 꼭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웹에이전시를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동안 웹에이전시는 현재와 같은 웹 환경으로의 발전을 주도해 온 집단임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에게 웹사이트 제작만을 하는 업체로 인식돼져 왔다. 이 같은 낮은 인식은 소규모 업체들의 시장 진입을 쉽게 했고, 제 살 깎아먹기 식 가격 경쟁은 질 저하를 불러와 웹에이전시에 대한 기업의 불신을 야기했다. 그러나 이런 업계 상황에서도 웹에이전시 본래의 기능인 웹사이트 제작부터 운영, 이와 관련된 비즈니스 컨설팅, 크리에이티브, 정보기술, 온라인 광고 등 일련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내실 있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00% 고객 만족을 지향하다
대한민국 IT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용인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미래정보통신(www.mrsoft21.com/송희섭 대표)은 풍부한 웹 구축 노하우와 창조적인 감각으로 기존의 웹에이전시보다 뛰어난 기획 및 디자인을 제공함으로써 100% 고객만족을 지향하고 있다. (주)미래정보통신은 1998년 하드웨어 사업으로 시작, 관공서와 기관, 중소기업에 네트워크장비 납품, 서버판매, PC 유지보수를 통해 NETWORK 및 하드웨어의 구조를 파악했다. 이를 바탕으로 2000년 초, 사업을 홈페이지 제작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분야로 전환, 관공서, 기업, 쇼핑몰 등 600여개 웹사이트를 제작했고, 회사의 CI/BI/캐릭터 개발/프로그램 개발/VR/프리젠테이션(PPT) 등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통합된 앞선 기술력은 각 기업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가능케 해 보다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기업의 e-비즈니스 성공파트너 (주)미래정보통신은 ▲웹로그분석(실시간 방문자수, 검색엔진, 키워드 관련정보 등 마케팅에 필요한 정보 제공) ▲웹프로모션(검색엔진을 홀용한 마케팅방법 제공) ▲SMS서비스(주문이나 상담관련 문의를 SMS로 실시간 제공) ▲1:1고객관리(고객과의 1:1 상담서비스) ▲창의적 디자인(고객에 맞는 디자인으로 브랜드이미지 강화) ▲파노라마 VR(사용자가 일정한 위치에서 주위 배경을 둘러보는 효과를 내는 기술) ▲도메인관리(도메인 종료기간 확인, 통보) 등의 폭넓은 사업 분야를 갖추고, 용인이 중심이 돼 서울 역삼동에 서울지사를 두고 있으며, 웹에이전시 협회의 임원사로 활동 중이다.



기본에 충실한 웹에이전시
기본에 바탕을 둔 체계적인 컨설팅으로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탄탄한 신뢰를 얻고 있는 (주)미래정보통신에도 시련은 있었다. 송희섭 대표는 “2001년 지역포탈 사이트를 제작했지만 인프라구축 미흡과 사람들의 정보화 마인드 부족으로 실패했습니다. 인적 인프라도 그렇고, 조직 운영 측면에서도 많이 부족했습니다. 기본에 충실하지 못했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실패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현재 제작 중인 지역포탈 사이트는 많은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우선 관공서의 정보를 가지고 있고, 지역 신문사와의 연결을 통해 정보 공유가 가능하며, 업체들 대부분이 지역에서 자라온 기업들이기 때문에 유통의 경우 마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로컬 사이트에서 홍보할 수 없는 업체의 경우에 유리합니다”라고 자사의 지역포탈 사이트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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