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선택 폭 넓힌 다채로운 ‘2019 설 선물 세트’ 선봬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구성의 2019년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에는 ▲호텔 셰프가 직접 엄선한 최상의 마블링을 자랑하는 ‘한우세트’ ▲커피 고유의 풍미를 자랑하는 ‘트리니다드(Trinidad)’ 커피세트 ▲미국 미식가 협회 3년 연속 최고의 홍차로 인정받은 ‘레볼루션(Revolution)’ 우드 티 세트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3가지 타입의 와인 세트 ▲프리미엄 뷔페 ‘푸드익스체인지’ 식사권 등이 준비되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늘렸다.

특히 ‘한우세트’에는 1++등급의 정육 한우 갈비, 채끝, 부채살과 함께 한우의 부드러운 감칠맛을 살려주는 프랑스 토판 천일염인 ‘게랑드(Guerande)’ 소금이 준비된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2019년 2월 6일까지 판매하며 금액은 5만 원부터 30만 원까지 다양하다. 전화 혹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20층 푸드익스체인지(Food Exchange)에서 현장 구매 가능하며, 제주도 등 도서 산간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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