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 어린이 교통안전 특별구역 ‘옐로존’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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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어린이 교통안전 특별구역 ‘옐로존’ 조성 완료
  • 양희정 기자
  • 승인 2019.01.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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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만화캐릭터와 함께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성산구, 어린이 교통안전 특별구역 '옐로존' (사진;창원시청)

[시사매거진/창원=양희정 기자]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변재혁)는 최근 남양초등학교 등 20개교에 2018년도 어린이 교통안전 특별구역 ‘옐로존’ 조성사업을 2일 완료했다.

성산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사업비 320백만 원을 들여 20개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옐로카펫 27개소, 노란신호등 73개소, 노란발자국 22개소, 미끄럼방지포장 5개소, 광고물 부착방지판 450개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했다. 성산구와 애니메이션 전문기업 투바앤은 캐릭터 무상사용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라바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 향상과 재미있고 즐거운 통학로를 조성했다.

어린이들이 안전한 보행을 위해 횡단보도 진입부의 벽과 바닥면 전체를 노란색으로 조성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신호를 기다릴 수 있도록 노란발자국, 운전자들의 눈에 잘 띄도록 노란신호등, 가로등주 등에는 불법 유해 광고물을 부착하지 못하도록 노란색 광고물 부착방지판 등 다양한 노란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했다. 특히 노란색이 보이면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저속 운전을 유도하고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유진근 성산구 경제교통과장은 “옐로존 조성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를 목표로 옐로존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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