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재 3호점 오픈 기념 이벤트

[시사매거진=김민건 기자]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인물을 바라보는 정감있는 시각이 돋보이는 돌스냅 사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다온재는 모던한 느낌의 1호점인 서촌, 클래식한 2호점 삼청동집에 이어 3호점 연희동집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매년 눈에 띄는 성장으로 무서운 행보를 보이고 있는 다온재 전통돌상스튜디오는 ‘믿고 보는 다온재’라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연희동집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온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연희동집에 올라오는 연희동집 관련 피드를 리그램한 후 댓글로 친구를 소환하면 추첨을 통하여 150만원 상당의 다온재 대표촬영 상품권을 1명에게 증정하며, 2명에게 70만원 상당의 돌화보 촬영권, 5명에게 30만원 상당의 가족사진 촬영권, 12명에게 2만원 상당의 베이커리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3호점인 ‘연희동집’은 풍부한 자연채광의 2층건물인 단독주택이며, 한옥스튜디오와 또 다른 분위기의 가족사진과 신랑신부의 웨딩촬영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아티스트 그룹 ‘시절’의 담은한복 디자이너와 플로리스트 그리고 다온재스튜디오의 작가들이 돌상부터 독사진, 돌잡이 컨셉 그리고 한복까지 모두 함께 참여하여 서촌점, 삼청동집과 또 다른 ‘연희동집’만의 컨셉을 완성하였다며 강형신대표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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