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웅진릴리에뜨의 온도차 발효 화장품 브랜드 ‘온 26.8’의 관계자에 의하면 “‘온 26.8’ 제품은 생기 탄력 발효 원액™을 함유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 겨울철 피부 유수분 균형을 위한 기초 케어 화장품으로 사용하기 적당하다”고 밝혔다.

‘온 26.8’의 온도차 발효 숙성 공법은 하동 죽로차와 인제 자작나무 수액을 숨쉬는 옹기에 넣어  26.8℃에서 30일 동안 발효하고 70일 동안 4℃에서 저온 숙성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을 통해 ‘온 26.8’만의 독자 발효 성분인 생기 탄력 발효 원액이 추출된다. 총 2,400시간 동안 발효 숙성된 이 원액이 온26.8 브랜드의 모든 제품에 기본이 된다.

‘온 26.8’은 달빛 에센셜 클렌징 폼, 달빛 밸런싱 수액, 달빛 밸런싱 유액, 달빛 탄력 오름 세럼, 달빛 생기 탄력 크림으로 총 5종의 제품 라인으로 구성 되어있다.

이 중 가장 사랑받는 제품은 일명 도자기 크림으로 불리우는 ‘달빛 생기 탄력 크림’으로 탄력을 머금은 촉촉한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건조한 피부에 영양과 보습 탄력 윤기를 선사하는 크림이다.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8가지의 피부 개선 효과를 확인한 이 제품은 실제로 사용 후 만족도 100%를 자랑한다.

이에 온26.8 브랜드 관계자는 “’온26.8’은 생기가 가장 충만한 시기에 수확한 자연의 산물을 과학적인 자연의 온도로 발효와 숙성하는 과정을 거쳤다.”며 “이를 통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가장 이로운 기운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웅진릴리에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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