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북구청 제공)

[시사매거진/광주전남=노광배 기자] 13일 광주 북구청 공원녹지과 도시녹화팀 직원들이 광주역 일대 가로화단에서 겨울철 제설제로 인한 가로수 동해 피해를 막기 위해 볏짚으로 된 바람막이 거적을 설치하고 있다.

북구는 이번주까지 우치로와 하서로를 비롯한 10개소에 월동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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