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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노래하는 따뜻한 사람, 작은 변화로 큰 변화를 일구다지구시민운동연합 강북1지부 신혜영 부회장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8.12.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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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전쟁, 범죄, 기아, 환경오염 등 현재 인류와 지구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미 오랜 세월 인류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왔으나 뚜렷한 성과를 내기는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 바로 ‘지구시민운동’이다. 국가와 민족,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모든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고, 널리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홍익의 가치를 전파함으로써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려는 것이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강북1지부 신혜영 부회장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의 정신, 전 지구적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

‘지구시민운동’은 종주국인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영국, 독일, 러시아, 아일랜드, 벨기에, 폴란드, 뉴질랜드, 이스라엘, 쿠웨이트, 카타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인들이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운동이다. 이들은 전 세계에 지구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자 1달러의 깨달음운동, ICARE2020, 지구환경운동, 지구시민교육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강북1지부의 신혜영 부회장은 “우리나라는 좋은 전통을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그러한 전통의 가치에 주목하지 않았던 탓에 공동체의 붕괴와 사회, 경제, 환경, 안보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이에 저희는 전쟁과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대안은 한국의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는 것이며, 이는 홍익정신에 뿌리를 둔 선도문화에서 찾을 수 있다는 일념 하에 다양한 시민운동을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지구시민운동연합은 먼저 최근 국제사회에서 전 지구적 환경문제, 경제적·사회적 불평등 심화 등의 문제에 대해 국가를 초월한 책임의식과 실천을 강조하는 교육이 글로벌 교육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학습자가 국가와 문화 공동체의 범위를 넘어 지구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신을 새롭게 인식하고, 인류 공동의 문제에 대해 능동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며, 이것이 21세기 글로벌 리더십의 핵심요소라는 생각이다.

이에 지구시민운동연합은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뇌교육에 기반한 ‘지구시민교육’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현재 고등학교 과정인 벤자민 인성학교 단기과정 및 캠프 등 다양한 형태로 지구시민교육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프로그램은 협력기관이자 유엔 NGO 비영리국제단체인 국제뇌교육협회를 통해 개발됐다. 실제로 국제뇌교육협회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제출한 참여보고서 제목에 뇌교육을 ‘평화교육’이라 명시하기도 했다.

신혜영 부회장은 “인간은 누구나 뇌를 가지고 있습니다. 뇌 안에 어떤 정보가 들어가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미래의 인재는 창조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난 세기 물질문명의 발달만을 향해 숨 가쁘게 달려온 인류의 발걸음이 지속가능 한 지구의 미래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작금의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구와 평화를 중심가치로 둔 사람, 지구와 인류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바라보는 깨어 있는 지구시민을 양성하는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지구시민운동연합 활동을 하며 ‘대한민국의 이런 학교가 있었어?’ 책을 직접 구입하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도 전달하고 있다.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온기가 기적을 만드는 힘이 됩니다”

지구시민운동연합의 강북1지부 부회장직을 역임하며 다양한 캠페인 행사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신혜영 부회장은 이미 대중들에게 ‘명상으로 병을 극복한 인물’이자 ‘억대 매출을 올리는 성공한 창업가’로 잘 알려져 있다.

창업 이후 한순간도 쉬지 않고 2년 반 동안이나 일에만 매달려 온 신 부회장은 불규칙적인 식생활과 장시간 동안의 고된 노동,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결국 병을 얻었다. 안정적인 삶을 원했고, 가족들의 생계를 이어나가야 했기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삶이었지만 그의 몸은 이를 버티기 어려웠던 것이다. 온 몸이 굳어가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약을 달고 살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그에게 내려진 진단은 당장에라도 입원수속절차를 밟지 않으면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류마티스와 디스크로 인해 관절이 마모되어 끊어질 정도라는 병원 의사의 말을 듣고 귀가하던 그가 본 것은 ‘명상’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던 단월드 명상센터의 간판이었다. 신 부회장은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불안과 초조를 달래는 명상이 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지 않을까라는 신랑의 말에 센터에 들어가 보게 됐어요. 사지가 마비되고, 수술이 필요하고, 약을 먹어야 한다는 무서운 말만을 반복했던 병원 대신, 명상센터 원장님의 ‘괜찮다. 도와줄테니 함께 하자’는 말에 참았던 눈물을 쏟았죠”라고 말했다.

희망을 품게 된 신 부회장은 이후 명상과 접시돌리기 운동을 꾸준히 수행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난 이후, 점점 통증이 사라지면서 병을 잊어버리게 됐다고 한다. 신 부회장은 “센터에서 수련을 하다보니까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일단 불안함과 초조함이 사라지니까 통증이 없어지더군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제는 거의 완벽하게 생활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한 것은 물론, 새롭게 얻은 활력과 긍정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월 매출 1억 원을 올리는 성공한 사업가로 변모한 신혜영 부회장. 그는 과거의 자신처럼 아픔을 겪고 있을 이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그는 “기적은 특별한 누군가만 누릴 수 있는 축복이 아니에요. 누구에게나 기적을 만드는 힘이 있는데, 그것을 깨워주는 것이 ‘따뜻한 말 한마디’이고 ‘따뜻한 눈빛’이고 ‘따뜻한 온기’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제가 직접 경험한 기적이기에 자신 있게 단언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세상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그리고 모든 사람들 안에 내재되어 있는 홍익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구보다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 신혜영 부회장의 땀방울이 우리 개개인의 작은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데에서 나아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변화시킬 물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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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홍 기자  roym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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