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경, ICO 전면금지 철회와 규제 입법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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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경, ICO 전면금지 철회와 규제 입법 촉구 기자회견
  • 박희윤 기자
  • 승인 2018.12.1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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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회정론관에서 프레스토와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송희경 국회의원(사진_송희경 의원실)

[시사매거진=박희윤 기자] 자유한국당 송희경 국회의원은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프레스토와 함께 기자회견을 통해 ICO 전면금지 철회와 규제 입법을 촉구했다.

송희경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프레스토는 서울대 출신의 청년들이 의기투합하여 지난해 10월부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ICO, DAICO 플랫폼을 개발해 기존 ICO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안전한 투자가 가능하도록 밤새워 일하는 블록체인 청년 스타트업”이라고 소개하면서, “그런데 지난해 9월 금융감독원에서 ICO를 전면적으로 금지한 이후 1년이 넘도록 제대로 된 법안이 갖추어지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소 밝혔다.

또 “최근 블록체인 ICO 업체 실태조사가 이루어지고 해당 부처에서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인 차후 일정이 나오지 않고 있어 용기를 내어 지난주에 정부와 부처를 상대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며 “이 소식을 전해 듣고 오늘 본 의원과 함께 국민의 대표기관이 국회에서 ICO 허용과 규제 법안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기자회견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프레스토(대표 강경원)는 대부분 서울대 출신의 청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토큰 세일과 기술자문 사업모델을 함께 준비 중이며 DAICO 관련해서도 DAICO 프로토타입 제공, DAICO 상세모델 설계, DAICO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 감사(Audit) 등의 서비스를 계획 중에 있는 청년 스타트업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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