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12번출구 앞에 위치한 'AY라운지' (사진제공_AY라운지)

[시사매거진=박성호 기자] 연말연시 추운 겨울로 접어들며, 직장 내 회식이 잦아지고 있다.  특히 회식장소로 분위기 있는 곳을 찾게 된다.

유동인구 100만여명에 육박하는 서울 강남은 단연 만남의 메카다. 특히 강남역 주변에 있는 분위기있는 장소 중 ‘AY라운지’가 떠오르고 있다.

‘AY라운지’는 일반 바와는 달리 이색적이며 독특한 분위기로 고풍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도 호평을 받고 있다. 따라서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는 물론 분위기 좋은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더불어, 고풍스럽고 엔틱한 인테리어와 유니크한 일렉트로 재즈, 퓨전에시드 장르의 음악과 어우러진 아기자기한 엔틱 소품들로 방문자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강남역 'AY라운지' (사진제공_AY라운지)

AY라운지 관계자인 ‘정호영 매니저’는 “남녀노소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AY라운지는 고풍스럽고 엔틱한 인테리어와 유니크한 장르의 음악으로 요즘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며 “강남역 데이트코스 및 강남역 파티룸, 강남역 회식장소, 강남역 분위기 좋은 공간 등으로 많이 검색되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2019년 기해년을 맞아 1월부터 VIP를 위한 파티와 이에 어우러진 다양한 파티도 함께 기획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AY라운지'는 무한도전 외에도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TVN 드라마 '또 오해영', '굿 와이프' 등 다수의 방송에 노출된 바 있다. 특히 일렉트로닉 재즈, 에시드 퓨전재즈를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 덕에 데이트 장소 및 파티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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