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필라테스강사자격증은 현재 민간자격증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각 협회에서 정한 높은 교육비로 인해 많은 수강생들이 부담을 안고 있다.

그에 비해 이유필라테스협회는 ‘필라테스 지도자 양성 목적’이라는 철학 하에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어 평소 필라테스자격증에 관심 있는 교육생들이 합리적인 교육비로 수강을 할 수 있게 다양한 교육비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론부터 실기까지 단계 별로 배울 수 있는 이유필라테스협회의 통합교육과정이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하나의 교육 과정만으로도 필라테스 자격 취득을 할 수 있어 보다 실용적인 교육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필라테스 지도자 과정은 단순히 동작만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동작의 원리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해부학, 근육학과 같은 기초지식과 더불어 심화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꼼꼼히 배워야 한다. 이유필라테스협회는 통합과정 안에 재활이론 및 테크닉까지 포함 시킨 120시간 동안의 심화 실무교육으로 외국 자격을 갖춘 강사진들의 지도하에 필라테스 전문 지도자를 성장할 수 있다고 평가된다. 게다가 10인 이하의 소수 수강생으로만 교육이 진행되어 보다 교육 만족도가 높은 수준이다.

본 통합교육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들은 LV1~LV3까지 이론, 매트필라테스, 기구필라테스 수료증과 재활수료증까지 동시에 발급받을 수 있으며, 추후 필라테스 강사로서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워크샵 수강비 또한 지원 받을 수 있다. 연습실은 무료 개방되어 수료 후에도 연습이 가능해 교육생들에게 전문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이유필라테스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은 필라테스협회로 필라테스자격증 전문 교육기관이다.

이유필라테스는 신논현이 본점으로 60평 규모 대형 센터에서 지도자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필라테스지도자자격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본원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