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원료와 바이오 원료 배합기술과 전문의료진들의 수차례 임상 통해 개발

[시사매거진=채상준 기자] ㈜제이크리컴퍼니(대표 지숙희)는 메디컬 코스메틱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자 브랜드 'lefilleo DMT(레필레오 DMT)'를 론칭 했다고 전하며, 효능 및 안전성이 검증된 화장품만을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크리컴퍼니 지숙희 대표

그간 지 대표는 3년간 피부의 근본적인 영양을 천연 원료와 바이오 원료 배합기술과 전문의료진들의 수차례 임상 진행 하여 개발 하였다고 전하며, 개발된 상품은 차세대 피부솔루션 lefilleo DMT를 의료기기 전문제조 업체인 리엔젠과 함께 코워킹하여 안전하고 신뢰성을 갖춘 제품으로 출시 되었다고 덧붙였다.

1세대 아기주사, 2세대 리쥬란 힐러, 3세대 샤넬주사, 4세대 lefilleo DMT.  '제이크리컴퍼니'에서는 4세대 화장품 시장 개척을 강조하며 선두에 서고자 한다고 말한다. 

현재 J Creative Company 만의 배합기술로 조성물 특허 출원 진행중에 있으며, 출시 상품 중 실제로 'lefilleo DMT'는 영업 한지 약 2개월만에 전국 100여개 병원에 입점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고 알려진다.

㈜제이크리컴퍼니 지숙희 대표는 "제품 출시 후 현재 러시아, 베트남, 전문의약제품 유통사와 수출계약을 완료 했다"며, "중국, 동남아시아(필리핀, 말레이시아,태국 등 5개국) 총판 수출 협의 중에 있고, 의료기기 박람회 및 피부과 성형외과 학회도 참석 예정 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2018년 12월 차세대 lefilleo filler 출시 예정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유럽 시장 및 중동 시장 진출과 더불어 <Global Medical Cosmetic Brand>로 발돋움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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