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마음으로 살기 좋은 노원 만들기에 앞장서
상태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살기 좋은 노원 만들기에 앞장서
  • 공동취재단 윤경석
  • 승인 2015.01.23 15: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음까지 치유하는 사랑의 전도사
인간의 고민은 인간관계가 어긋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그만큼 상호이해와 존중이 관계개선이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게 하는 처방이다. 우물물은 여름에는 시원하게 느껴지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겨진다는데 사실은 똑같은 18도를 유지한다. 어떻게 받아 들이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가 한층 높아지려면 다른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의 결정에 좌우될 수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우리 삶의 현장의 공통분모는 상대를 이해하는데서 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사랑의 마음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바로 노원구의회 주연숙 의원이다.나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 달려가 주연숙 의원은 크리스찬으로 그의 일상은 정의를 말하고 불의와는 타협을 하지 않는 강직함이 있으나 근본을 지키고 선을 지향하는 일이라면 모든 열정을 다하는 열혈 의원이다.주연숙 의원은 신앙의 체험으로 신념이 확고하다.결혼 후 어느 순간부터 몸의 마비가 되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렸다. 일어날 수 없어서 가족들에게 미안함과 평범한 주부로서 활동조차 전혀 하지 못하다 신앙의 힘으로 병을 고친 특별한 신앙인이다. 이렇게 치유를 받아 회복한 주 의원은 누구도 알 수 없는 감사와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들을 찾아다니는 사회봉사의 동기가 되었고, 그는 인생을 다시 산다는 의미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한영신학대학교에서 전문상담교육을 받아 2012년부터 상담을 통한 치유활동을 시작했다.25년 노원구 토박이인 주 의원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을 만날 때마다 힘들어 하는 생활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봉사를 했습니다” 라며 “잠깐이라도 주위를 돌아보면 안타까운 이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제일 힘든 세월을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나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있다는 것에 지속적으로 자원봉사로 더욱 열심히 사는 동기가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렇게 신앙의 체험은 사회활동의 원동력이 되었고, 그의 열정적인 활동은 구의원으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고 한다.노원구에 사랑을 심는다 노원구에는 노후된 아파트가 80% 이상이며 19년 이상된 아파트가 40%에 해당되는 노후주택이 많은 곳이다. 이것은 주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으로 연결된 문제로 구민의 삶의 질에 영향이 크다. 노후아파트 환경시설은 오래된 관로를 보수해서 적절한 식수공급이나 건물의 노후는 누수와 층간의 소음문제로 이어지면 사소한 의견충돌이 큰 사건으로 확대될 수도 있는 것이다. 예방은 이런 숨겨진 문제들의 원인치료가 되는 셈이다.주 의원은 노후아파트 개선사업 계획으로 동대표 협의회를 구성해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토대로 적극 반영을 하는 방안으로 나갈 것이라고 했다.또한 덕송-상계간 광역도로수락터널 공사가 개통이 되면 교통량의 증가로 교통체증과 매연, 차량소음 등에 대한 주민불편이 심해질 것이 예상이 되기에 주민 불편을 최소한으로 완화시키는 대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구의원소외계층을 위한 지원활동을 지속해 온 주 의원은 노원구가 여?야가 협력하는 의정활동에 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그는 “사건이나 사고의 내면을 보면 원인이 사랑의 결핍에서 발생됩니다. 모든 것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기에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근접하면 풀리지 않을 것이 없습니다”라며 “노원구에는 정쟁보다는 상호존중의 협력의정이 되게 하는 분위기로 2015년을 시작해서 좋은 결과로 주민의 행복과 연결이 되게 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어려운 주민을 생각하고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이 되면 의견대립 보다는 협력해서 선한 결과를 얻는데 힘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노원구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은 곳이다.여성의 섬세함과 사회활동의 커리어로 노원이 밝은 사회로 건설되는 한 장 한 장의 벽돌이 되기를 원하며, ‘살기 좋은 노원’이라는 수식어가 따라올 수 있는 지역으로 거듭나고 나눔이 기쁨이 되어 삶의 현장에 추수가 되어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오는 노원으로, 그리고 소외된 이웃이 감사의 마음으로 사회봉사에 동참하는 품앗이가 일어나는 살기 좋고 머무르고 싶은 노원으로 힘찬 출발을 하자는 것이다. 그는 작은 힘이지만 자신이 받은 큰 감사함을 이제는 사회에 돌려주는 사랑의 전도사로, 희망을 노래하며 큰 걸음을 내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