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웨스턴라이프호텔 웨딩&컨벤션이 올 가을 성황리에 오픈을 마쳤다. 웨스턴라이프호텔 웨딩&컨벤션은 시공 때부터 익산 최고, 최대의 호텔을 지향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으면서 익산을 방문하는 여행객, 익산웨딩홀에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근방에 20여개 이상의 익산웨딩홀이 존재하고 있지만 익산 최초, 최고의 호텔에서 결혼식을 생각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소식에 의하면 이미 오픈 첫 달 예약이 가득 차 있을 만큼 웨스턴라이프호텔은 익산웨딩홀 중에서도 핫플레이스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

웨스턴라이프호텔 웨딩&컨벤션 측은 호텔웨딩의 장점으로 일반 예식보다 긴 예식시간, 호텔만의 격조높은 서비스와 연회장 부대시설 등을 꼽으며 수도권 지역 등 멀리서 방문한 하객들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웨스턴라이프만의 차별화된 웨딩, 컨벤션, 연회 서비스와 함께 세련된 시설을 소개했다. 비록 건물은 신규로 건축된 건물이나 내부의 직원들은 모두 전국 각지에서 베테랑만을 선별하여 채용해 객실과 연회장 등에서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웨딩홀에서 결혼을 하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프로모션, 공식 개관 기념 숙박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월까지 진행되는 객실할인 이벤트, 개관기념 웨딩 오픈 이벤트 등을 잘 알아본다면 합리적인 가격에 풀 패키지의 익산웨딩홀을 예약할 수 있다.

웨스턴라이프호텔은 약 7000여평의 대지에 지하 2층 지상 12층으로 건축되어 있으며 7개 타입의 총 155개의 객실과 동시 수용 2000석 규모의 연회장, 각각 300석, 500석의 컨벤션 홀과 함께 호텔 이용 고객의 편안한 주차를 위해 총 900여 대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 11월 전국체전에 맞추어 공식 오픈을 마친 웨스턴라이프호텔 웨딩&컨벤션은 개관 이후로도 언제나 고객에 니즈에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 전하며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백제의 수도, 익산에서 가장 특별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 전했다.

객실 예약과 웨딩홀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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