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체감경기가 더욱 나빠지고 있다. 직장인도, 자영업자도 이를 느끼는 것은 마찬가지다. 2015년이라고 해서 뚜렷한 호재가 없다는 것이 더욱 깊은 한숨을 자아내게 한다. 하지만 이러한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꿈과 희망으로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과연 뉴스킨 사람들의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국경도 초월해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이들의 노하우를 들어보자.

 
지구촌 곳곳에 뉴스킨의 우수성 알릴 것

뉴스킨 사업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마인드가 있다. 하나는 나 혼자만 잘 살겠다는 마음 없이 성공을 향해 함께 간다는 것, 다른 하나는 자신이 직접 제품을 접하고 제품력에 반해 열정적으로 알린다는 것이다.
최승우 BD 또한 예외는 아니다. 병원의 처방약을 써도 아들의 아토피가 낫지 않아 고민하다 우연히 한국에 있는 친구가 뉴스킨을 추천해 주었고, 뉴스킨의 제품력에 놀라 한국으로 와서 직접 알아본 것이 사업의 시작이었다. 그로부터 4년하고도 몇 개월이 더 지난 지금, 자신의 가족은 물론 고객들에게도 감사인사 듣기에 바쁘다. 그만큼 탁월한 제품력이 뒷받침해 주기에 당당하게 사업의 파이를 늘려갈 수 있다는 것이 그녀의 말이다.
최 BD는 현재 일본에 거주하면서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으며, 캐나다, 미국, 미국령 사모아까지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그녀는 “뉴스킨은 53개국 어느 나라에서도 활동이 가능한 비즈니스다. 얼마나 글로벌한 역량을 펼치는지는 자신의 노력에 따라 달라진다”라며 “나도 현재 5개국을 시작으로 지구촌 곳곳에 뉴스킨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초공사를 튼튼히 하다 보니 어느새 건물이 완성된 것, 이것이 뉴스킨이다

최승우 BD가 이렇게 열정적으로 일하는 이유는 ‘꿈’이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일본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리고 일본에 기독교방송국을 세우는 것이 목표다. 이를 이루기 위한 콘트롤타워로 뉴스킨이 제격이었다. 이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공동의 선을 위해 노력하고, 꿈과 비전을 이루기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뉴스킨의 비전에 편승해 최 BD 또한 큰 꿈을 이루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그녀는 이뤄야 할 꿈이 있기에 어떤 시련과 역경이 와도 힘들다고 느끼지 않는다. 꿈의 크기가 그것들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또한 최 BD의 곁에는 두 살 때부터 그녀의 곁을 지켜준 천군만마와 같은 아들이 있기에 더욱 가속도를 낼 수 있었다.
최 BD는 “국경을 넘나들며 많은 경험과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지혜를 배우는 것도 내 삶에 큰 의미가 있고, 뉴스킨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찾는 모습을 보면 자부심이 가득해 진다”라며 “내게도 쉬운 일만은 아니었다. 하지만 꿈이 있었기에 오늘까지 올 수 있었고, 항상 긍정의 잣대로 바라보았기에 세상이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접근했다가 이내 포기하는 분들을 보면 안타깝다. 뉴스킨은 기초공사를 튼튼히 해야 스스로 무너지지 않는다. 매일 똑같은 일을 하는 것 같지만 나도 모르는 새 엄청난 건물이 완성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뉴스킨에서의 성공이다”라고 밝혔다.  
지금도 꿈을 향해 한 걸음 씩 전진하는 것, 지나간 하루만큼 꿈을 이루는 날에 가까워진다는 것, 이것이 최승우 BD를 성장하게 하는 원천이다.
그녀는 “매 순간 한 걸음 씩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만이 거대한 꿈을 이룰 수 있다. 기업을 바꾸고 나라를 바꾸는 일도 결국 한 개인의 꿈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혼자 꾸는 꿈은 백일몽에 지나지 않지만 함께 꾸는 꿈은 거대한 현실이 된다”라며 “이것이 바로 뉴스킨이 지향하는 방향이기도 하다. 나 역시 스폰서 사장님들의 도움 없이 혼자였다면 이 자리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다. 남에게 베풀 때 진정한 선의의 힘이 발휘된다는 뉴스킨의 아름다운 기업문화가 뿌리박혀 있기에 글로벌 기업이 되었고 수많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 자리를 빌어 도움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15년 이뤄야 할 목표가 있어 더욱 설렌다”

2011년 3월 일본 대지진 당시 최승우 BD는 뉴스킨 도쿄신주쿠 본사 23층에 있었다. 그녀는 그때 정말 죽을 줄 알고 기도를 하며 마음의 준비를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다행히 위험에서 벗어난 그녀는, 그날 이후 하나님이 자신에게 덤으로 준 인생으로 여기고 더욱 열심히 베풀며 살아가고 있다.
최 BD는 “내가 그랬던 것처럼, 뉴스킨을 접하는 사업자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눈빛이 강렬하게 바뀌어 가는 것을 볼 때 가장 뿌듯함을 느낀다. 또한 꿈과 희망 없이 살아가던 이들이 뉴스킨을 만남으로써 구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자랑스럽고 보람있다”고 했다.


그녀는 2015년이 더욱 바빠질 듯하다. 10월에 출시된 맞춤형 화장품 비스포크로 월 20억 원의 매출과 70조의 루비를 배출하는 것이 우선적인 목표다. 또한 중국에 빅리더 만들기, 교회개척 돕기, 수입의 반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쓰기, BD클럽 만들어서 봉사하기, 아프리카 에 우물을 파고 학교 세우기 등 할 일이 쌓여 있다. 그리고 이를 하나씩 체크하며 이뤄갈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뉴스킨을 만나게 해 준 사랑하는 아들과 한 달 동안 유럽여행 가는 것도 2015년에 해야 할 중요한 목표 중 하나다.
이렇듯 하루 한 걸음 씩 꿈을 향해 가는 길이 설레기만 한다는 그녀, 최승우 BD의 내일이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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