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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그림 그린 시를 더하다 ‘꽃을 품은 새’12월 14일까지 공간 더인, 최지인 ‘계절의 다섯 가지 색’ 개인전에서
  • 하명남 기자
  • 승인 2018.12.0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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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품은 새’ , 최지인 / 시사매거진 하명남 기자

[시사매거진=하명남 기자] ‘그림’에 ‘그림 그린 시’를 더하니 그림이 더욱 드러나 보인다.

최지인작가는 14번째 개인전 ‘계절의 다섯 가지 색’에서 작가의 ‘그림’과 동명의 한국에서 만난 아시아 여류작가 시선집 <계절의 다섯 가지 색> 에 발표한 ‘그림 그린 이야기’를 함께 전시하여 특색 있고 깊이 있는 전시를 연출하고 있다.

 

< 꽃을 품은 새 >

 

꽃을 품은 새는

아파도 다시 난다

 

가슴에 새겨진 상처는

붉은 빛을 띤 꽃으로

다시 피어난다

 

그렇게

다시 날아오른다

 

- 최지인, 한국에서 만난 아시아 여류작가 시선집 <계절의 다섯 가지 색> 중에서

 

하명남 기자  hmn2018@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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