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에게 꿈의 도구 ‘뉴스킨’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성공적인 인생을 꿈꾼다. 그래서 사람들은 꿈을 향해 도전을 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한다. 성공에는 기준은 없다. 인생을 멋지게 살아갈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는 것. 그것이 성공인 것이다. 평범한 회사원에서 멋진 비즈니스우먼으로 다시 태어난 이진희 T.E의 인생이 바로 그렇다. 꿈을 향한 과감한 도전이 그녀의 삶에 변화를 가져왔다. 꿈을 이루게 했고 지금은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변화를 선택하는 건 안정적인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겐 쉽지 않은 선택이다. 그래서 현실에 안주하고 만다. 하지만 변화는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처럼 새로움은 도전이라는 의식을 깨어내어 삶의 목표를 만들어 낸다.
뉴스킨의 이진희 T.E는 그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변화를 과감히 선택하며 자신의 인생 전환기를 맞이했다. 이진희 T.E처럼 사람은 때론 뜻하지 않은 곳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또 다른 세계를 접했을 땐 두려움이 함께 따르겠지만 이 두려움을 이겨낸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인생의 활로를 열게 해주는 하나의 과정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 과정은 무엇보다도 자신과의 확고한 의지와 싸움이 필요한 법. 이진희 T.E는 이러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인생의 새로운 전환기를 통해 그야말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다.

꿈을 이루게 해준 뉴스킨
2015년 1월1일, 30세의 나이로 뉴스킨 최연소 ‘팀 엘리트’ 달성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이진희 T.E는 2012년까지만 하더라도 20대 여느 여성들처럼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저에게 뉴스킨은 단지 화장품일 뿐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뉴스킨이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사실 제 안에는 늘 부자가 되고 싶었고 부자를 꿈꾸며 살고 있었어요. 그 후 뉴스킨 신용도나 비전, 보상, 제품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바로 ‘이거다!’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2013년 2월, 확신과 동시에 뉴스킨 사업을 시작했다는 이진희 T.E는 작년 11월 입사 9개월만에 이그제큐티브에서 성공자의 대열인 블루다이아몬드를 달성했다. 그리고 3개월 후 팀 엘리트를 뉴스킨 최연소로 달성했다.
현재 이진희 T.E는 뉴스킨 문화와 가치전달에 주력하고 있다. 20~30대 젊은 사업가들로 구성된 드림팀은 서울을 중심으로 영남?충청?호남지역까지 전국적으로 확산?진행하고 있다. 자신과 같이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성공의 도구, 꿈의 도구로 전달해주고 있는 그녀는 뉴스킨을 만나 자신의 삶의 질이 바뀌었듯이 누군가의 삶도 바꿔주고 싶다고 한다.

“보통 돈을 많이 벌면 성공했다라고 단순히 생각할 수 있지만 돈이 다가아닌 ‘성공=행복=성장=건강=돈=여행=친구’ 다 얻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많이 벌어도 건강을 잃는다면, 또 여행갈 시간이 없다면, 그것이 진정한 성공일까?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뉴스킨 안에는 이 모든 게 다 있습니다.“
미국의 항노화 건강식품·화장품 전문기업인 뉴스킨은 현지 미디어로부터 ‘안티에이징의 애플’로 거론되고 있다. 단순히 화장품 회사가 아닌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화연구분야, 유전학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고 안티에이징 항노화 산업으로 들어왔다. 앞으로 유전, 노화에 기반을 둔 사업이 뜨고 있고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견된다.

“내가 안티에이징의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하고 소비만 할지 그 도구로 네트워크를 형성해 자산을 쌓을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내 상식의 네트워크를 생각하지 말고 정보의 네트워크에 귀 기울어야 합니다. 이 시대에 맞는 도구가 무엇일지 감을 잡는 것! 그 선택이 아주 중요합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 것처럼 시작에서부터 성공에 다다르기까지 그 방법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성공이란 도착점에 어떻게 갈 것인지 도구의 선택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이진희 T.E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에 적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치를 전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
이진희 T.E는 한 번 결심하면 우직하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가는 성격 탓에 뉴스킨 사업을 시작하고 때론 지치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
“목표가 있기에 노력하고, 실행하고, 결단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그게 지속성이 있어야 합니다. 목표달성을 하면 또 다른 목표를 설정할 줄 알아야하죠. 잘하다 중간에 포기하시는 분들을 너무 많이 봤어요. 그럴 때마다 안타까웠습니다.”
그녀는 ‘선택’, ‘목표’, ‘결심’, ‘행동’, ‘지속’, ‘변화’ 이 6가지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것은 덧셈이 아니라 곱셈이기 때문에 하나라도 빠지면 0이 된다라고. 그러면서 1등을 위한 목표보다 자신의 꿈을 향해 완주를 목표로 하라고 조언한다.

본인을 ‘목표달성 중독녀’라고 말하는 이진희 T.E에게는 확고한 꿈이 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결과를 보여주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본 만큼 일하는 거 같아요. 본 만큼 생각하고 본만큼 꿈꾸고. 하지만 저는 더 큰걸 보기위해 노력 할 것이고 저 뿐만 아니라 제 파트너들에게 더 큰걸 보여주는 리더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먼저 가서 길을 잘 닦아 놓고 싶고, 그들이 외롭지 않게 항상 기다려주고 저의 뒷모습을 보고 따라올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어요.”
파트너들의 성장과 그룹의 성장을 위해 힘쓰는 것. 그리고 부모님 과 가족 항상 행복하게 나아가 꿈을 찾는 모든 사람들과 나눔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 이것이 그녀가 올해 이루고 싶은 꿈이다.

“어릴 적부터 새벽 기도를 다니시는 어머니는 새벽 4시30분이되면 잠든 머리맡에서 항상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라고 기도하셨고 전 늘 그런 어머니의 바람대로 노력하며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 어머니 기도의 힘이 지금 성공의 원동력이 되었죠.”
그래서 인지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한다. 이것이 그녀가 바라는 가치 있는 삶이다.

“성공의 도구를 찾고 있는 그런 간절한 사람을 계속 찾을 거예요. 누군가가 뉴스킨을 만나 인생이 바뀔지 너무 설레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꿈의 도구 ‘뉴스킨’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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