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프레젠테이션,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피아니스트 조성진, <2019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프레젠테이션에서 드뷔시와 슈베르트를 연주했다. (시사매거진=박상윤 문화전문 사진기자)
피아니스트 조성진, <2019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프레젠테이션에서 드뷔시와 슈베르트를 연주했다. (시사매거진=박상윤 문화전문 사진기자)

[시사매거진=강창호, 박상윤 기자] 지난 12월 4일(화)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WCN 주최로 <2019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관한 프레젠테이션 후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연주로 드뷔시와 슈베르트의 선율이 펼쳐졌다. 조성진은 2020년 100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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