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페스티벌” 프레젠테이션,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시사매거진=강창호, 박상윤 기자] 지난 12월 4일(화)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WCN(World Culture Networks)은 <2019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관한 내용을 가지고 공연관계자 및 VIP를 모시고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
클래식 축제의 고유명사로 자리 잡은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은 2019년 7월 20일(토)부터 8월 31일(토)까지 6주간 199개 공연으로 99번째 시즌의 대축제를 펼친다. 이후 2020년 100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참여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