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 피부유형 분류는 그만, 한 사람을 위한 피부 솔루션

흔히 우리는 피부를 건성, 지성, 중성, 민감성, 복합성 정도로 구분해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선택해 사용했다. 전 세계 수십억 명의 피부를 겨우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관리해 온 것이다. 뉴스킨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 ‘에이지락 미’를 출시한다.

 
2015년 10월 미국 유타에서 열리는 글로벌 컨벤션에서 처음 소개될 ‘에이지락 미’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탄력 있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는 것은 모든 여성의 꿈과 바람이기 때문이다. 에이지락 미는 그간 일반적인 피부 유형 분류를 탈피해 피부를 제대로 파악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건성피부 하나만 보더라도 피부결, 색상, 특성별로 다르고 각 항목은 다섯 가지 피부 타입으로 분류되며 이러한 다양한 건성피부의 타입을 만드는 요인이 최소 여섯 가지로 나눠지니 이를 조합하면 건성피부의 종류만 300가지가 넘는다. 에이지락 미는 이러한 다양한 피부 타입을 만족시키고 노화를 늦추며, 피부 건강을 되찾게 해줄 제품이다.
20여 년 동안 화장품 업계에 몸담아온 뉴스킨 이경애 사장은 “에이지락 미를 통해 화장품 업계에 혁신적인 바람이 불어올 것입니다”라고 단언했다.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최초의 제품으로서, 국내외 굴지의 화장품 회사들도 개인별 피부 맞춤 제품을 만들겠다는 시도조차 못하는 상황에서의 출시이기에 더욱 혁신적이다.
특히 에이지락 미를 개발한 제품 개발 최고 책임자인 조챙 박사는 에이지락 미에 대해 “전 세계 화장품 업계를 상대로 새로운 도전장을 내미는 제품으로 역사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지난 30년간 바디바, 인핸서, 페이스 리프트팩, 갈바닉, 에이지락, 바디 갈바닉으로 이어진 뉴스킨의 혁신적인 제품이 완벽한 개인 맞춤형 화장품인 에이지락 미로 완성되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향후 소비자들의 화장품 선택 기준이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경애 사장은 “그동안 모든 소비자가 염원하던 제품이 출시됩니다. 유명 연예인이 광고하거나 샘플을 많이 준다고 해서 화장품을 선택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자신의 피부에 꼭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시대가 오는 것이죠”라고 말했다.
뉴스킨 코리아는 지난 18년 동안 연간 6,000억 원이라는 매출을 이뤄냈다. 오랜 역사를 뛰어 넘어 ‘에이지락 미’의 출시를 통해 1조 원대 시장으로 진입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다.

“에이지락 미, 뉴스킨 코리아 성장의 발판될 것”
특히 지난 7년간 뉴스킨 사업을 통해 함께 성장해온 이경애 사장에게 있어서 에이지락 미의 출시는 더욱 값지고 뜻 깊은 일이다.
뉴스킨은 누적 커미션 12억 원 이상인 멤버를 백만장자로 인정하고 있다. 뉴스킨 최고 직급인 팀엘리트를 거쳐 백만장자 써클멤버가 된 이경애 사장. 그녀는 자신이 오랜 시간 노력을 기울여 얻은 성과를, 후배들이 에이지락 미를 통해 2년 안에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심장이 쿵쾅거린다. 많은 사람들이 아침, 저녁 세안 후 습관적으로 기초 화장품을 바른다. 이경애 사장은 사람들의 습관처럼 바르는 화장품을 안티에이징 뉴스킨으로 바꿔주었다. 습관의 변화를 통해 멋진 성공을 이뤄낸 셈이다.
“‘지금 당신의 피부 타입을 정확히 알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에이지락 미는 모두가 자신의 피부타입을 정확하게 알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세상을 지향합니다.”

 
‘프리마케팅의 여왕’ 이경애 백만장자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경애 사장. 항상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그녀는 ‘프리마케팅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많은 후배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셀프 리더십을 통해 스스로를 컨트롤해온 그녀는 성공의 원동력으로 랑연그룹의 완벽한 성공시스템을 꼽는다. 랑연그룹은 랑연리더스쿨, 랑연LOI스쿨, 랑연프러덕아카데미, 랑연투잡스쿨, 랑연3.3헬시클럽 등으로 이뤄져 있다.


현대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인 다이어트는 체중 조절뿐 아니라 체중 유지가 관건이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가 예전의 상태로 돌아가려는 항상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3.3헬시클럽은 8주간 프로그램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고 다이어트 후 원래 몸무게와 사이즈로 돌아가지 않도록 몸을 세팅하는 식습관, 행동습관, 운동습관 등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행복한 다이어트’의 길을 제시한 3.3헬시클럽은 첫 모집에서 200여 명에 불과하던 서울지역 회원 수가 9개월 만에 2,000여 명으로 수직상승했고, 전국 28개 지역의 센터에서 3.3헬시클럽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경애 사장은 3.3헬시클럽의 초대원장으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의 애프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경애 사장. 그녀는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의 멘토가 되어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자 한다. 특히 에이지락 미가 중요한 구심점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에이지락 미의 출시를 대비해 서울, 호남, 충성, 영남 지방에서 월 2회 열리고 있는 세미나에서 강의에 집중하고 있는 그녀는 자신이 7년 전 세미나를 통해 꿈을 꾸게 되었듯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강의를 듣고 새로운 꿈을 꾸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한다.


“꿈을 꾸는 순간 마법이 시작됩니다. 꿈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에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꿈을 꾸십시오. 당신의 멋진 미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인터뷰를 마치는 그녀는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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