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더욱 설레게 하는 마음이 제가 뉴스킨에 있는 이유죠”

사람들은 끊임없이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아름다움은 사람들이 평생 버리지 못하는 욕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더 아름다워지기 위해 방법을 찾고 자신의 몸을 가꾼다. 그 중 아름다워지기 위해 찾는 대표적인 게 바로 화장품으로 많은 여성들이 피부의 아름다움을 위해 좋은 화장품은 건 당연한 일이다. 특히 화장품 중에서도 스킨케어 제품은 우리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유독 까다롭게 고르게 된다. 뉴스킨은 ‘아름다움의 차이’란 확고한 제품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된 말 그대로 ‘피부에 좋은’ 화장품이다.

 
뉴스킨은 스킨케어 제품이 유익한 핵심 성분을 미량만 함유한 채 왁스와 싸구려 보충물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에 놀란 블레이크 로니(Blake M. Roney)가 누나, 친구와 함께 개발한 퍼스널 케어 브랜드다. 1984년 세 젊은이의 소망으로 출발한 뉴스킨은 아름다운 차이를 증명하고자 하는 확고한 제품 철학으로 시작,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하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지락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뉴스킨만의 아름다운 차이를 만들어가고 있다.

뉴스킨의 주력상품은 집에서 퍼스널 케어가 가능한 화장품과 건강보조식품이다. ‘아름다운 차이’를 지향해온 뉴스킨은 피부학, 민속 식물학, 영양학, 화장품학의 세계적인 권위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스킨케어 제품 개발에 힘써왔으며 지난 30여 년 동안 세계인의 사랑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오늘날 전세계 53개국에 92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뷰티&헬스 기업으로 성장했다.

뉴스킨을 통해 함께 호흡하며 꿈을 이루어 나가
나신근 BD(Blue Diamond)가 뉴스킨에서 1인 CEO로서 자신의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은 지 어느덧 9년이 되었다.
“처음 시작은 ‘부자아빠’가 될 수 있다는 동기에서 시작했지만 해가 거듭되면 거듭될수록 자기계발,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찬 평생친구, 문화 등 밖에서의 치열한 레드오션이 아닌 신세계와 같은 블루오션이 앞으로의 미래를 더욱 설레게 합니다. 이 설렘이 지금 제가 뉴스킨에 있는 이유죠.”


뉴스킨 사업을 시작하려 했을 때 누구보다 가족들의 반대가 심했었다는 나신근 BD. 가족들의 심한 반대로 어려움도 많았지만 진실은 통한다 했던가. 뉴스킨이 추구하는 ‘좋은 품질의 제품’은 결국 가족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지금은 가족 전체가 뉴스킨을 통해서 함께 호흡하며 꿈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어떤 일이든 하루아침에 운이 좋아 이뤄지는 일은 없습니다. 어떠한 일이든 노력과 몰입, 끈기 등 적당한 대가가 있어야 하죠. 처음엔 저도 가족들의 반대라는 만만치 않은 현실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노력과 몰입, 끈기란 대가를 통해 지금은 보람을 느끼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투자와 노력은 더디더라고 좋은 결과를 자겨와
나신근 BD는 동기부여강의, 트레이닝 등 입문한 사업자들이 잘 자리 잡아 정착 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후원활동을 하며 지난 8년 간 쉼 없이 일을 해 오고 있다.
매주 월요일 그룹미팅을 시작으로 화요일 지역 홈미팅·팩방·갈바닉방, 수요일 트레이닝(뉴스킨전제품, 모듈, 파마넥스 총정리, 양자(건강)체크 등), 목요일 오전오후 리쿠리팅 세미나, 금요일 지역 홈미팅, 토요일 토요특강 등의 일정을 진행하며 함께 성장하는 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함께 성장하는 센터답게 현재 공개 세미나를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스폰서 존경 형제라인 사랑’이라는 문화도 실천하고 있다.
“8년 전 제가 처음 일을 시작할 때와는 다르게 발품팔고 만나고 뛰고 하던 일이 열정인 줄 알던 시대와는 너무 달라져 있습니다. 모바일 하나로 손안에서 모든 것이 핸들링 되듯이 트위터, 위쳇, 카오스토리,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들도 늘려가며 과거에 나를 알고 있던 지인분들까지 자연스럽게 하루활동 제품홍보 여행 등 자연스럽게 보여줌으로써 호기심을 갖고 보여줄 수 있는 채널이 예전과는 다르게 늘어났습니다. 그만큼 환경도 좋아지고 리쿠리팅 할 수 있는 확률과 인식 자체가 좋아졌죠.”
대표적으로 나신근 BD 그룹에는 독서방, 동안방, 동강방, 해독방, 온라인 시스템 채널 중에서 동안방과 동강방을 운영하고 있다.


 
‘동강방’은 말 그대로 동영상 강의방으로 1일 1강의를 진행, 카카오아지트 동강방에 초대된 가망사업자와 사업자들이 날마다 모바일상으로 손쉽게 제품, 비전, 다양한 강의 등을 통해 멘탈 강화와 자세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매월 첫째 주 그룹미팅 때 월간 출석률, 동강소감정리 날마다 이루어지는 미션사진 인증샷 등을 점수로 환산해 시상을 해주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참여 성장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신근 BD는 “동강방은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강력한 성공법칙의 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동안방’은 15일 동안 동안이 되기 위해 참여하는 방이다. 현 뉴스킨 어느 그룹이나 모두 진행하고 있다고 봐야하는 인기 시스템으로 카카오톡을 하는 누구나 참여진행이 가능하다. 날마다 미스트 뿌리는 미션 인증샷, 수분 보충 물마시는 인증샷, 스크럽, 갈바닉 등 15일 과정으로 진행된 후 오프라인에서 파티를 진행, 친목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동안방 소비자 출신분들은 단발적으로 그치지 않게끔 매니아방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곳으로 아쉬움도 달래고 진짜 뉴스킨이 아니면 안 된다는 마니아로 습관이 될 때까지 연결 짓는 시스템이 대표적으로 동안방과 동강방이죠.”
어떠한 일이든 쉬운 일은 없다는 나신근 BD. 하지만 그는 뉴스킨은 상대적으로 시스템이라는 틀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확률과 결과가 주는 가치가 충분하다면서도 시간 투자와 노력 없이는 절대로 성공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조언했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고 하더라도 일을 하는 강력한 동기가 있어야 합니다. 동기가 있어야 노력을 하고 비록 더디더라도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신근 BD는 올 2015년에는 누구나 YOU&I 그룹에 들어오면 성공할 수 있다는 성공 시스템의 정착과 많은 파트너들의 핀(직급)성장을 시키는 한해를 만들고 싶다고 한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