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브라이드와 LG전자가 함께하는 수원웨딩박람회 12월 15일, 단 하루 진행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10년의 노하우를 지니고 있는 수원 S브라이드 에서 LG전자와 함께하는 특별한 수원웨딩박람회를 2018년 마지막 총결산, 12월 15일 단 하루 개최한다고 밝혔다.

S브라이드는 웨딩플래너 수수료가 없는 직거래웨딩으로 진행되어 결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실속 있게 계약할 수 있어 수원의 많은 예비부부들이 방문하고 있다.

수원웨딩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웨딩박람회에서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한 장소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LG전자의 혼수가전 또한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말하며 ‘더 이상 시간이나 비용에 쫓겨 결혼 준비를 하는 신혼 부부들이 없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또한 이번 웨딩박람회 참가신청 페이지의 모든 사진은 S브라이드에서 촬영한 가봉스냅 사진으로 가봉스냅샘플을 선보일 예정이다.

S브라이드의 가봉샘플은 단순히 드레스가봉촬영이 아닌 스튜디오를 구현한 웨딩촬영으로 최상의 퀄리티를 자부한다. 또한 웨딩박람회 참가신청만 해도 100%선물 증정하다고 한다.

S브라이드와 LG전자가 함께 준비한 이번 박람회는 수원웨딩홀을 포함한 수도권 전 지역의 웨딩홀 무료섭외가 가능하며 최대 500만원 상당의 제휴 혜택을 받아 계약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맞춤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벨라비타 예복점을 포함해 계약 사은품을 별도로 증정하는 백작 등의 예물샵과 한복, 허니문 업체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인지도가 높은 루나스튜디오, ST정우, 동감, 메르시, 루체, 가을, 오브라마에스트라스튜디오 등의 다양한 스튜디오 업체가 입점 되어 한 자리에서 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며 신혼 부부들의 또 하나의 과제 거리인 허니문 또한 파격 할인혜택과 함께 인기 신혼여행 장소로 계약 가능하다.

수원웨딩박람회는 12월 15일, 단 하루만 진행되는 행사로 S브라이드 신청 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방문 가능하며 예약 상담을 진행하면 다양한 사은품도 함께 제공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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