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빌딩 숲을 걷다가 마주한 단풍이 반갑다
[시사매거진=하명남 기자] 을지로 빌딩 숲을 걷다가 마주한 단풍이 반갑다.
빌딩만 없으면
더 멋진 단풍사진이 될 수 있을 텐데...
빌딩이 있기에
단풍나무를 도심에서도 볼 수 있는데...
이제
마지막이려나
도심 속 단풍은
그 어떤 간판보다도 화려하다
하명남 기자
hmn2018@sisamagazine.co.kr
[시사매거진=하명남 기자] 을지로 빌딩 숲을 걷다가 마주한 단풍이 반갑다.
빌딩만 없으면
더 멋진 단풍사진이 될 수 있을 텐데...
빌딩이 있기에
단풍나무를 도심에서도 볼 수 있는데...
이제
마지막이려나
도심 속 단풍은
그 어떤 간판보다도 화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