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기자간담회,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12/4)

<2019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기자간담회, 헬가 라블-슈타들러 대표 (시사매거진=박상윤 문화전문사진기자)
<2019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기자간담회, 헬가 라블-슈타들러 대표와 민정기 통역 (시사매거진=박상윤 문화전문사진기자)

[시사매거진=강창호, 박상윤 기자] 12월 4일(화)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설명회>가 WCN주최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클래식의 대축제의 고유명사로 자리 잡은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은 내년 <신화>라는 주제로 2019년 7월 20일(토)부터 8월 31일(토)까지 6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99번째 시즌을 맞는다. 헬가 라블-슈타들러(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대표)는 이후 2020년 100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참여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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