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건강문화 창조기업으로 발돋움할 터

21세기 현대의학 기술의 발달로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연장되었다. 국가정책의 큰 틀 속에 진행되고 있는 ‘100세 시대 프로젝트’는 지난 2009년 출생아를 기준으로 80.5세라는 통계청의 보고서를 낳았다. 과거 40년 전보다 18년 더 늘어난 수치다. 이로 보아 향후 현대인의 평균수명이 100세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방법과 프로그램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다. 그중 현대인의 삶의 패턴에 맞게 건강을 증진하고 신체를 단련하는 휘트니스클럽(fitness club)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980년대 이후부터 발전하기 시작한 에슬레틱클럽과 스포츠클럽은 이제 단순한 건강 증진이나 미용관리 차원을 넘어 헬스클럽(health club)과 휘트니스클럽(fitness club)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거 각종 운동과 휴식 시설을 갖춘 체육관 개념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며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도처에서 휘트니스 센터가 속속들이 개설되고 있다. 현저히 낮은 가격 경쟁으로 치열한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자생하는 센터만이 지역에서 살아남는다’는 속설을 남길 정도다.

이러할 때 펄스널 트레이닝(P.T)을 비롯해 필라테스, 스피닝, 골프, 그룹 운동(G.X),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계적인 훈련을 지도하고 있는 센트리얼 휘트니스(대표 한상엽)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은 개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게 바디 관리와 체력 증진을 할 수 있는 전문 프로그램이 특화돼 있어 국내 톱스타 연예인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그중 펄스널 트레이닝(P.T)의 경우 회원 고객이 헬스를 이용할 때 특별히 P.T를 신청하지 않아도 수시로 회원의 행동반경을 체크하며 운동 자세, 기구 사용 방법 등을 교정해준다. 잘못된 운동방식과 자세로 신체 밸런스를 악화시키는 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또한 신체를 단련할 수 있는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균형 잡힌 몸매를 가꿀 수 있도록 강습한다. 그룹 운동(G.X)은 바디밸런스, 바디펌프, 바디 컴벳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각 개인의 특성에 맞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 외 자전거 페달을 돌리면서 음악에 맞춰 유산소 운동과 댄스를 즐기는 스피닝, 골프, 스크린 골프 등도 마련돼 있다.

   
 
센트리얼 휘트니스 한상엽 대표는 “보통 사람들은 이 사업이 매우 쉬운 줄 안다. 차려만 놓으면 저절로 운영되는 줄 안다. 하지만 외형적인 부분은 재력과 재화의 논리로 해결할 수 있지만 기능적이고 과학적인 신체 구조의 변화와 체질화된 건강 증진은 말처럼 그리 쉽지 않다. 많이 고민하고 경험하며 직접 체득해본 사람만이 먹이사슬과 같은 휘트니스 시장구조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다. 외형적 성장과 기능적 능력을 동시에 추구하며 휘트니스 업계에서 한 길로 16년을 매진해왔다”고 소개한다.

육체적 건강 & 정신적 건강의 조화, 현대인의 삶의 질 상승 
2000년경 국내에 웰빙(well-being) 열풍이 불면서 휘트니스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그전까지는 특정한 직업의 연예인이나 체육인을 위한 건강 증진 혹은 미용관리 정도로 치부되던 것이 ‘100세 시대’ 개막과 더불어 일반인에게도 폭넓은 지식과 정보가 제공되고, 그에 따른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무한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육체적 건강과 더불어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지향하는 현대인들이 보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삶의 한 방편으로 받아들이면서 체력관리에 대한 수효와 문화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이에 맞춰 한상엽 대표는 도심 속의 녹조공간인 센트럴파크(Central Park)에서 영감을 받고 이를 모토로 ‘센트리얼(Center+Real)’이라는 명칭의 휘트니스 센터를 건립했다. ‘도심의, 중심의(Center)’이란 어학적 의미와 ‘실시간, 진실(Real)’이라는 뜻을 합해 ‘도심 속의 에너지 재충전 공간’으로 센트리얼 휘트니스를 모색한 것이다. 따라서 그의 경영철학은 지치고 피곤한 현대인에게 도심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도록 충분한 바디 관리와 안락한 휴식을 받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  

이후 2009년 동작구 이수역에 초대형 퍼플짐을 오픈해 멀티플레이스를 추구하는 현대인의 성향에 맞춰 대형화를 추진했다. 퍼플짐의 인기에 따라 강남역에 오픈한 센트리얼 휘트니스는 많은 직장인들이 찾아오면서 지역 명소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다. 특히 한국 모델협회 공식 지정업체로 선정되면서 톱스타 연예인은 물론 각종 체육인의 신체 단련과 바디 관리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쾌적하고 스마트한 공간과 다양한 시설 규모, 트레이너의 수준 높은 강습으로 큰 호흥을 얻고 있는 이곳은 대한민국 최고란 자부심을 낳고 있다. 

   
 
한상엽 대표는 “현대인의 체력 증진과 미용관리도 시대에 따라 진화하고 있다. 간단한 유산소 운동에서 요가와 같은 차원에 이르기까지 과학적 실험과 수행을 토대로 계속해 보강된다. 운동이나 훈련도 트렌디 하게 바뀌어가는 현실이다.

이러한 패러다임에서 진일보해 센트리얼 휘트니스에서는 건강과 미용, 행복과 만족은 물론 느낌이 충만한 감성에 이를 수 있도록 종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센터를 활용하고 있다”고 전한다.  

국내 최대 규모 필라테스 전용 스튜디오 운영 
센트리얼 휘트니스에서는 미란다커, 유이, 손예진 등과 같은 국내외 유명 스타들이 대거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그중 필라테스는 매우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실제 이곳에는 고준희, 이태임, 티아라 은정 등 톱스타 연예인이 포진해 있어 일반인도 매끈한 몸매 만들기 프로젝트에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이러한 필라테스는 몸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동시에 강화시키는 운동법으로 1920년경 독일의 요셉 필라테스(Joseph H. Pilates)가 처음 개발했다.

동양의 요가와 선, 고대 로마와 그리스에서 행해지던 양생법 등을 접목해 심신이 조화를 이루도록 고안된 방법이다. 정렬된 자세에서 올바른 호흡을 통해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동시에 반복된 동작으로 근육의 강화를 증진시킨다. 이러한 필라테스는 최고급 운동시설의 도입과 1대 1, 2대 1 개인 레슨, 그룹레슨, 틀어진 자세 교정과 재활을 위한 프로그램, 산전후에 임산부를 위한 프로그램,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주부를 위한 다이어트 프로그램,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주말 집중반 등 개개인의 목적에 맞춰 다양하게 진행된다.

강남 본점을 중심으로 최근 오픈한 강남구청점까지 5개의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는 센트리얼 휘트니스는 현재 문화적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을 꿈꾸며 관련 산업 업계와 MOU를 체결하고 있다. 지난 2014년 2월부터는 화이트치과와 Mr.K치과경영연구소 등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약속했고, 그외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미래의료 재단, 글로벌 사이버대학교, 블랙스미스, 미스코리아 조직위원회 등과는 블루오션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무엇보다 회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협약 업체와 스피닝, 골프 시연회, 클럽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곳 회원이라면 누구나 병원, 음식점, 카페, 공연, 교육, 뷰티, 숙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산업과의 협약과 제휴를 통해 폭넓은 멤버십 확충은 물론 좋은 프로그램과 콘텐츠 양산을 기대케 한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휘트니스클럽 운영은 물론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가진 ‘센트리얼 프랜차이즈’ 글로벌 기업이 되도록 문화적 발판을 다지고 있다.

문의: www.centreal.co.kr, 02-542-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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