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주식회사 아토코리아는 자연과 가족을 생각하며 제품을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설립한 자연친화적 브랜드 '포드할레'에서 '세탁조크리너 1BOX(4P)'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포드할레 세탁조크리너'는 자연친화적인 브랜드답게 유산균,효모,광합성균 등 유용 미생물인 EM효소를 사용해 만들었으며 4대 유해 요소(화학 계면활성제,방부제,표백제,형광 증백제)를  넣지 않은 분말타입의 제품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세탁조의 곰팡이와 유해세균을 99.9%(시험성적서 입증완료) 제거하고 퀴퀴한 냄새까지 깔끔하게 없애주며 세제 찌꺼기 및 축적된 오염물을 제거할 수 있다고 전한다.

제품 구성은 세탁조크리너150g X 4P 로 세탁기 용량 15kg~20kg 기준으로 월 1회, 4개월치의 용량이고 이중 지퍼 잠금장치가 되어 있어 10kg 이하 소형 세탁기에도 편리하게 나누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으며 상품은 두꺼운 고급지로 제작되어 선물용으로도 아주 적합하다.

포드할레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세탁조크리너는 강력한 세정 효과와 동시에 인체와 환경에 무해 하도록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나온 제품이다"며, "포드할레 세탁조 크리너를 주기적으로 사용하면 안심하고 깨끗한 세탁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아기가 있는 가정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포드할레 '세탁조크리너'는 포드할레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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