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한빛R&C는 2004년 부동산매매, 임대 법인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부동산 분양마케팅 대행, 분양대행, 건축시행, 실내건축 등을 진행하는 법인회사로 “클라이언트에게 이익을 주면 나에게도 결과적으로 이익이 된다.”는 슬로건으로 고객 이익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며 업무를 진행한다.

종합광고 대행사로서 아파트, 오피스텔, 타운하우스와 전원주택단지용 토지 등 다수의 분양현장의 광고를 집행하여 성공적으로 수행한 이력이 다수 있는 한빛알앤씨는 분양시작 전 컨설팅부터 분양홍보용 이미지, 조감도, 리플렛, CG영상 제작 등을 진행하고 이어질 각 영역별 온라인, 오프라인 광고도 직접 관리해주는 원스톱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게릴라 현수막과 차량랩핑(택배, 버스 등) 광고, 빌보드(옥외 간판) 광고 등 가장 기본적인 건축물 분양마케팅 수단을 비롯하여 블로그와 카페,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바이럴 마케팅, 그리고 CPA광고를 통한 고객 DB 확보, 자체적으로 보유한 공인중개사, 분양상담사 인프라를 활용한 MGM 마케팅 제휴 등 수많은 광고 기법을 활용하여 종합적인 분양 마케팅을 수행한다.

분양사무소 현장의 베이스가 되는 브랜드 카피라이터, 컴퓨터 그래픽 영상 스토리보드 기획자와 CG기술자를 자체 운용하고 있고, 우수한 역량의 마케팅 팀이 이를 온, 오프라인 상으로 노출한다. ‘디지털마케팅’의 시대에 전략기획실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여 현장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보여준다.

대부분의 분양현장이 퍼포먼스 마케팅을 수행함에 있어 적재 적소한 시즌별 기획 경험이 없는 것에 비해 한빛알앤씨는 아파트분양광고, 상가, 오피스텔, 빌라 분양광고 등 건축물부터 대지조성이 완료된 토지, 원형지 판매를 수차례씩 수행한 이력, 결과 데이터가 있어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마케팅 예산에 따른 최적의 분양 광고매체 선정 및 분배가 가능하다.

부동산분양 광고대행 법인 한빛알앤씨는 이러한 현장의 데이터를 기초 삼아 성공 요인 뿐 아니라 실패 요인을 분석하여 건축주, 토지주에게 최적의 광고컨설팅을 제시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종합건축과 시행 영역으로 사업 확장을 진행하여 건축설계, 시공, 시행까지 모든 영역을 관장할 수 있는 한빛R&C의 관계자에 따르면 “부동산 대책으로 일부 지방의 부동산 시장은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시행사의 마케팅 투자 마인드만 확실히 서있다면 현장의 장점을 극대화할 소재는 많다. 실제 기 수행된 현장의 광고 집행 현황을 눈으로 살펴보고 입소문이 나 광고수주를 맡기시는 광고주 분들도 많다.” 며, “분양현장의 성수기가 봄부터 가을까지임을 고려할 때 분양을 준비하는 빌라, 아파트 등 건축주, 건설사나 또는 토지를 보유한 시행사 등은 겨울 준비기를 충분히 가지고 계획해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다” 고 귀띔했다.

분양광고방법, 분양광고제작, 부동산 오프라인 및 온라인 광고, 매물광고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부동산광고대행 법인 한빛알앤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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